Adopsi kedua
세율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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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zi
Bahaya_(Film Zombie)※Sedang hiatus※


주야..

여주야...!


권순영(다섯째)
김여주!!


김여주(열넷째)
으..응?(침대에서일어나며)


권순영(다섯째)
하..놀래라..


윤정한(둘째)
괜찮아?


김여주(열넷째)
어..?


최승철(첫째)
너 지훈이방에서 쓰러져있었어


김여주(열넷째)
내가..?


최승철(첫째)
응


부승관(열하나째)
빈혈이라도있나..


김여주(열넷째)
그럼..꿈이야..?


최승철(첫째)
꿈꿨어?


김여주(열넷째)
응...


윤정한(둘째)
무슨꿈이길래 식은땀까지흘려


김여주(열넷째)
아..아니야..


김여주(열넷째)
나 잠깐만(침대에서나가며)


권순영(다섯째)
누워(여주를눕히며)


최승철(첫째)
너 이몸으로 어디가려고


최승철(첫째)
아직 다 낳지도않았는데


김여주(열넷째)
응..


김민규(아홉째)
쉬다가 무슨일있으면 불러

철컥

쾅


김여주(열넷째)
...

여주시점

분명히들었다..

'우리에겐사랑이란존재하지않아'

뭘까...지훈이오빠방에서 쓰러졌다는데..

하...머리아파..

끼이익

문이열리는소리와함께 지훈이오빠가 조심스레 내방으로들어왔다


김여주(열넷째)
오빠?


이지훈(일곱째)
어..그..괜찮아?


김여주(열넷째)
응응

사실 안괜찮다 머리가너무울리고 속도쓰리다


이지훈(일곱째)
미안해..

미안하다고한다..왤까..무슨잘못이라도했나?


이지훈(일곱째)
아까..갑자기안아서..


김여주(열넷째)
아..그거?

안았다고미안해하다니..


김여주(열넷째)
아..근데 다은이가 누구야?


이지훈(일곱째)
(움찔)

뭔가..숨기고있다..

난 알수있었다 그비밀이

지훈이오빠를 슬프게한다는걸

그리곤

와락

날 끌어안곤말했다


이지훈(일곱째)
...나 너 좋아하는거같아


이지훈(일곱째)
아니

좋아해







지훈시점

여주의방에들어가곤 냅다여줄끌어안았다

그리곤 말했다

'좋아해'

그러자 여준아무말없이 멍하니 나한테 안겨있었다

역시..아닌가


김여주(열넷째)
오빠


이지훈(일곱째)
응?

한참동안 아무말없던 여주가 먼저말을했다

난 여주어깨를 양손으로잡고 여주를쳐다봤다

그러자


김여주(열넷째)
..아직은아니야


김여주(열넷째)
아니 지금은아니야

...

차인건가...

차인거같다..


이지훈(일곱째)
어?

놀라고 슬픈마음에 말이나오지않고 겨우 끄집어낸말이 어? 였다

그대답을듣곤 여준


김여주(열넷째)
그니깐 기다려..


김여주(열넷째)
딱 6년만 기다려줘


이지훈(일곱째)
..응..

철컥

쾅

난 방에들어오자마자 곧바로 침대로뛰어들었다

복잡하다..

다은이와여주..나의관계

마치 저울같은 관계

한쪽으로가면 다른한쪽이 더 높아지고

그쪽으로가면 다른쪽이 더 높아지고

마치 내가가면 더욱더 안좋은일만생길것같다

여주가오기전 난 다은이쪽으로가있었다

다은이쪽으로가자 다른한쪽은 아주높게 올라가고

다은인 축처져서 가라앉았다

내가 다은이쪽으로가 다은이가있던곧은 점점내려가

불행에다가갔다

여주도 그렇게될까봐

중간에서 이리가지도저리가지도 못하는신세가되어 버렸다

그리고

내마음도 내마음대로 못하는신세가되었다

무섭다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다치고 죽는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