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 halo?"
27_"Hai, putriku? Heh"



작가
7/31 글 연재 미리 올립니다.

그렇게 몇시간뒤

저녁 10시 30분이 되었다


이태용
자기야 이거(줄) 하고 잠깐 기달려ㅎ


이태용
나 밖에 나가서 마실것 좀 사올께


한여주
그래ㅎ..

태용이가 방에서 나가고

여주는 있는 힘것 줄을 풀어보려고 하지만

소용이 없었다

한편 지수와 정국이는

차안에서 이태용이 나오기만을 기달리고 있다

그때

문을 열고 나오는 이태용.


전정국
정색)다들 정신차리고 아까 얘기했던데로만 움직이세요.


전정국
문제가 생길시에는 비상벨을 눌르세요


전정국
소리는 안나고 진동만 울릴꺼에요


김지수
네


민윤기
알겠어


박지민
어


김태형
어


전정국
저랑 지민이형 그리고 태형이형 먼저 내릴께요


민윤기
끄덕))


김지수
네

지민이와 태형이 그리고 정국이는 먼저 차에 내려

주변을 살피고

윤기와 지수에게 신호를 보낸뒤

윤기와 지수는 차에 내려

안전하게 거실까지 들어갔다


김지수
여기에요

윤기는 지수따라 안방에 들어간다

덜컥-


김지수
저기 괜찮아요?(여주에게 달려가며


한여주
이것좀..풀어주세요..


김지수
네!

지수는 여주 몸에 묶여있는 줄을 풀기 시작했다

그때 윤기 손목에 차져있던 비상시계가 진동이 울리기 시작했다

지이잉-


민윤기
이태용 들어왔나봐요


민윤기
줄 빨리 풀ㅇ..

덜컥-



이태용
뭐냐.


민윤기
뭐긴ㅎ


민윤기
내 사람 데리러 왔는데?.


이태용
ㅋ내사람?


이태용
쟤는 내사람이야.


민윤기
납치해서 자신을 좋아하게 만드는거 그게 연애야?


민윤기
그게 사랑이야?!!


이태용
야 내가 납치를 했다고?


이태용
납치라ㅋ


이태용
이건 납치가 아니고


이태용
내 사랑의 방식이야ㅋ


민윤기
야 이 개새끼야.(멱살을 잡으며


민윤기
이거 범죄야.


민윤기
너의 사랑의 방식이라고 해도 이거 범죄야.


민윤기
하긴ㅋ 어린놈이 뭘 알겠어ㅋ


이태용
뭐?


이태용
피식)어..어린놈?


이태용
이게..

탁-


한여주
야 내가 너 비유에 맞쳐주니깐 진짜 너 여친된줄 알아?


한여주
피식)어린게 진짜ㅋ


한여주
그리고 우리 오빠한테 까불지마ㅋ


한여주
너랑 상대가 안돼는 사람이거든ㅎ


한여주
말하면 뭐해ㅎ


한여주
안고쳐지는게 뻔할텐데ㅎ


한여주
가자ㅎ

여주가 방에서 나갈려고 하는데

탑-


이태용
어디가ㅋ


한여주
이거놔.


이태용
싫어


한여주
이거 놓으라고.


이태용
싫다니깐ㅎ

퍽-


민윤기
놓으라고 하잖아 이새끼야.


이태용
하ㅋㅋㅋ


민윤기
개새끼ㅋ 완전 또라이네ㅋ


민윤기
내가 꼭 감방에 넣어줄께ㅎ


민윤기
가자 여주야 그리고 지수씨


한여주
어


김지수
네

그렇게 여주와 윤기 그리고 지수는 집에서 나간다

덜컥-

쾅-


전정국
누나!(여주한테 달려가며

포옥-


한여주
얘 왜그래ㅎ


전정국
누나 제가 얼마나 걱정했는줄 알아요?


한여주
알겠어ㅎ


민윤기
근데 둘이 좀 떨어지지?


전정국
아..


한여주
아 왜이래ㅎ


한여주
질투까지 하고ㅎ


박지민
질..질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