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dakwa, kalah
Di mana bajingan itu?


시끄러운 소음속 재환을 응급처치 하는 구급대원들 재환을 따라 가야하는데 마음처럼 움직이지않는 다리에 힘든듯 걸어 차에올라탔다

누워있는 재환의 손을꼬옥잡고 한잠을중얼댔다 재환의 이름을계속계속불러대며 ..말이다.


서여주
하..안돼 재환아..나두고가지마 안돼 절때안돼..흑..흡

나는 계속울었다 아무것도 할수없어 그저 울며 재환을 불렀고 수술실로 들어간재환을 한없이 기다렸다.

8시간쯤지나서 어떻게안건지 두눈이 충열된 지성이 달려왔고 그곁 성우도 함께했다.


윤지성(실장)
..서여주..

온몸이 떨리고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서여주
... 오빠..


윤지성(실장)
하아.. 어쩌다...이렇게된거야..


윤지성(실장)
이게무슨..일이야..하..

그 긴시간동안 미쳐버린듯 지성을보자마자 빌어댔다.


서여주
아..하.... 오빠..나좀 도와줘...재환이가..


서여주
재환이가 저기서 안나와..재환이좀..


서여주
아..8시간이나..지났는데..흑..흡 으..제발..제발 김재환좀 나오게해줘...

수술실을 가르켜대며 발악하는통에 참아 볼수없던 성우는 몸을 돌려냈고


서여주
내가다..잘못했어 그러니까..저기가서..재환이좀나오게 해줘. 오빠. 제발..


서여주
오빠 죽을것 같아..나 ... 죽을것 같아..

대체 얼마나 울어댄거야...퉁퉁 부운 두눈가 붉게 충열되어 안쓰러웠다

일어서지성에게 가고싶었지만 한발짝 걷지도못한채 주저앉아버렸다.

그런 여주를 보던 지성이 다가와 주저앉아 안아주며 입을 열었다.


윤지성(실장)
서여주..정신차려


서여주
미치겠어... 오빠 다 나때문이야..다.


서여주
흡..윽... 전부다..나때문에..

그저 지켜보며 할수있는일은 일단 여주를 진정시켜야한다는것이었다.


윤지성(실장)
하..여주야..서여주!! 이러다 너가죽겠어 그만좀 울어!!

지성이 소리치자 복도에 울려퍼졌고 잠시나마 울음을 참아내려는지 여주의 노력이 보였다. 참기힘든듯 울음을 끅끅대며 참아대는 소리며 숨쉬는것조차 힘들어하는 모습이며 보기 힘들었다.

몸을 가누는것도 힘들어보여 미간이 찡그려지고 안쓰러움에 눈물이 고였다.


서여주
전부..나때문이야..그사람..

악쓰는 여주를 꼬옥 안아주는 지성


서여주
..그사람...오빠 그사람 어딧어.


윤지성(실장)
그 사람 이라니...누구


서여주
날..이렇게만든사람..


서여주
김재환저렇게 만든사람...!!


서여주
황민현...그새끼 어딧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