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sai] Tuan Psikopat, aku tidak menyukaimu.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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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
Jangan melewati batas


그렇게 길고 짧고 험난하며 재미가 있기도 했던 여름방학이 빠르게 끝나갔다.

물론 윤기의 목줄과 수갑은 윤기가 따로 보관을 하고 있으며

여주는 아직도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한채 평온히 지내고 있다.

또 호석과 웬디,혜진과 현아는 평소대로 잘 지내고 있으며

석진 또한 별 탈 없이 지내고 있다.

그렇게 시간은 개학식 한달 후로 지나와있었다.

(여주네 교실)


담임쌤
자. 다들 잘 지냈니?


담임쌤
벌써 개학한지 한달이나 지냈는데


담임쌤
월요일부터 선도같은일 없길 바란다.

달라진 점이라면 여주네 교실의 분위기와 여주의 성격 뿐

어두웠던 여주의 분위기가 바뀌자 적응을 못하는 반 학생들이였다.


김여주
피곤해....


민윤기
자


민윤기
피곤하면 자야지


정호석
야 오늘 수업 뭐임?


웬디
너 어짜피 안 듣잖아


안혜진
인정


김현아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시끄러운 여주네 무리의 텐션만큼은 변하지 않은것 같아보인다.

그렇게 수업시간이 시작을 하고

아무도 수업을 듣지 않은채 허무하게 끝이 나버렸다.


박지민
야 김여주


김태형
우리 왔어ㅎ


전정국
잘 지냈냐? 개학하고 나서 처음보네

그렇게 수업시간이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놀러오는 3명


김여주
왔네?ㅋㅋㅋㅋ


김여주
미안하게됬다ㅋㅋㅋ우리가 교실 아니면 옥상에만 너무 박혀있었네


박지민
ㅋㅋㅋㅋㅋ


김태형
아....연준이가 없으니까 횡하네ㅎ


전정국
제일 귀여운 애기가 빠졌어....


김여주
...ㅎ


민윤기
이야...나한텐 인사 안 하고


민윤기
김여주한테만 인사박지?


박지민
........?(김여주...? 여주가 아니라 김여주라고?


김태형
미안하다ㅋㅋㅋㅋ


전정국
너보다 여주가 더 귀여우니까 그러지ㅠㅠㅠ


민윤기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의 시점)

...

오랜만에 만난 민윤기는

무언가 많이 바뀌어있었다.

우리 여주라며 감싸안고도 남았을텐데

성까지 붙여서 말하며 김.여.주라고 말했다.

난 그걸 똑똑히 들었다.

내가 좀 유별난걸까?

아니면

진짜로...

민윤기의 여주를 향하던 마음들이 방학동안 바뀌어 버린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