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an melewati ba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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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교실의 뒷문이 열리고 앞문쪽에 자리 잡고 있던 여주와 원영,소원,남준, 그리고 마지막으로 윤기는 모든 행동을 멈추고 뒷문을 바라본다.

그때 맞춰 들어오는

호석


정호석
.....뭐야?


정호석
.....김남준?


남준
하아....ㅋㅎ


남준
이 학교 후배새끼들은 존댓말을 안 하네


민윤기
니새끼를 선배라고 칭하는게 ㅈ같아서 그런거겠지 병신아ㅋㅋㅋㅋ


남준
정신 못 차리네


정호석
아니 씨발 이게 뭐야.......?

순간 호석은 여주에게 빠른 걸음으로 다가가 자신의 뒤에 여주를 숨기고 말한다.


정호석
니네 뭐야?


정호석
장원영이랑 소원이는 왜 여기에 있고


정호석
김남준은 왜....?


정호석
대체 왜!!!!


정호석
왜 민윤기랑 싸우고 있고


정호석
민윤기는....왜 이제서야 돌아온거고?


정호석
뭐냐고....


정호석
서너달만에(3달~4달) 돌아온 민윤기는 왜 또 쌈박질인데!!!!!!


정호석
여주한테 왜들그래?


정호석
장원영 소원 김남준 니네 셋은....


정호석
이미 여주한테 상처 줬었잖아


정호석
왜 또 그러냐고!!!!!


남준
분이 안 풀려서


남준
장난감이 필요했다고 하면 믿어주나?


김여주
장난감....ㅋㅋ


정호석
장난해...?


정호석
뭔 감? 장난감?ㅋㅋㅋㅋㅋ


정호석
지랄하지마


정호석
여주는 니들이 가지고 놀 수준 낮은 장난감이 아니야 폐기물들아


정호석
무슨 자신감으로 온지는 모르겠는데


정호석
이번 만큼은 여주한테 상처 못 주게 막을거야


정호석
석진형을 부르든 전정국을 부르든 김태형을 부르든 박지민을 부르든 최연준을 부르던지 해서


정호석
너 잡아 족칠거야


남준
그래?ㅋㅋㅋㅋㅋㅋ


남준
근데 난


남준
민윤기를 족칠거야ㅎ

남준의 주먹은 그래도 윤기에게 꽂혀버렸다.

순간 윤기는 화를 이기지 못해 남준을 때렸고

그렇게 순식간의 싸움은 2차전을 향해 달려가고있었으며

피 튀기는 그들을 힘들게 바라보던 여주의 눈을 호석은 손바닥으로 감싸 막아주었고 스마트폰을 켜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자 몇분이 지나 남준과 윤기가 지쳐갈때 즈음에 누군가 교실에 들어왔다.

그는 바로 석진이였다.


김석진
하아.....김남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