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an melewati ba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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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여주엄마)
여주야~


김여주
엄마??


서현진(여주엄마)
그래 그래 엄마 왔다ㅎ


서현진(여주엄마)
어우....예쁘다ㅎ


서현진(여주엄마)
옷은 안 불편하니?


김여주
괜찮아ㅎ


서현진(여주엄마)
그렇다면 다행이고.....


김여주
차는 안 막혔어? 생각보다 빨리 왔네


서현진(여주엄마)
조금?


김여주
아~


서현진(여주엄마)
윤기는 봤니?


김여주
아직ㅎ


김여주
윤기 멋지지?


서현진(여주엄마)
어우~~말도 말아라


서현진(여주엄마)
빛이 나던데?


김여주
엄마도 참ㅋㅋㅋ


서현진(여주엄마)
으구......우리 여주ㅎ


서현진(여주엄마)
이제 시집가네ㅎ


김여주
그러게....ㅎ


서현진(여주엄마)
엄만 먼저 나가볼게


서현진(여주엄마)
소중한 손님들 뵈러 가야지ㅎ


김여주
응....이따 봐ㅎ



김여주
......


김여주
결혼이란게.....원래 이렇게 속이 답답한 건가...ㅎ


여주의 고모
어머 언니~


서현진(여주엄마)
어머 아가씨 오셨어요?ㅎ

여주의 고모
한복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


서현진(여주엄마)
어머 그런가요?ㅎ


이다희(윤기엄마)
어머 여주어머니!!


서현진(여주엄마)
오셨어요?ㅎ


이다희(윤기엄마)
너무 아름다우시네ㅎㅎ


민유(공유)
안녕하세요 저희가 좀 늦었네요


이동욱(여주아빠)
에이~ 뭐 그렇게 많이 늦으신 것도 아닌데요 뭘


이다희(윤기엄마)
아 참 여주는 보셨어요?


민윤기
엄마?


이다희(윤기엄마)
어 윤기네?


이다희(윤기엄마)
준비는 다 한거야?


민윤기
뭐.....그렇지


서현진(여주엄마)
진짜 다시 봐도 윤기는 정말 잘생겼네


민유(공유)
하하하 그렇죠?


민유(공유)
다~ 저를 닮아ㅅ


이다희(윤기엄마)
우리 윤기가 겉은 멀쩡해도 속은 참 여린 아이랍니다ㅎㅎ


민유(공유)
.......말을 그렇게 끊으면 내가 뭐가 되니?


이다희(윤기엄마)
뭐가 되긴 하겠니?


민유(공유)
.....할 말이 없군


이다희(윤기엄마)
아 맞다


이다희(윤기엄마)
여주는 어때요?


서현진(여주엄마)
애가 겉으로는 괜찮은데.......말투나 행동을 보니 긴장을 너무 많이 한 것 같아서 걱정이죠....


민윤기
긴장.....많이 했어요?


서현진(여주엄마)
윤기는 아직 여주 안 봤지?


민윤기
네.....


서현진(여주엄마)
그럼 한 번 가봐....ㅎ


서현진(여주엄마)
이제는 나를 대신해서 네가 여주를 보살펴야 해


서현진(여주엄마)
여주도 너를 잘 보살펴 줄거야ㅎ


민윤기
네....감사합니다ㅎ



김여주
후우......


똑 똑_ )



김여주
ㄴ..네!!


민윤기
여주야...ㅎ


김여주
헐.....민윤기


민윤기
뭐야 그 사이에 더 예뻐졌어ㅎㅎ


김여주
너도 연예인처럼 잘생겨졌어ㅎㅎ


민윤기
피식_ ] 뭐래....ㅎ


민윤기
나 기다렸어?


김여주
조금....?ㅎ


민윤기
여주는 좋겠네~


민윤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민윤기
" 남편이 왔으니까_ㅎ "



작가
어제 못 올려서 죄송해요....ㅎㅎㅎ 오늘 2편 올릴게요ㅠㅠㅠ 용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