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an sentuh gadisku"
"Dia wanitaku, jangan sentuh dia"_32


정여주
"여보세요?"


강슬기
"어 여주야 안그래도 너네집 갈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정여주
"그래? 그럼 준비하고 우리집으로 와"

정여주
"내가 애들 불렀어"

정여주
"너무 놀고 싶어 같이"


강슬기
"잘했어 그럼 금방갈께~"

정여주
"언니 좀 있다가 만나~"


강슬기
"웅"

뚝-

정여주
무슨 음식 준비할까?

여주는 음식을 뭐 시킬지 생각하고 있었다

잠시후

슬기가 왔다

띵동-

정여주
네~

덜컹-


강슬기
여주!

와락)-

정여주
언니 오랜만이야~


강슬기
괜찮아?

정여주
웅

정여주
태형ㅇ..팀장님 어떻셔?..


강슬기
쇼파에 앉으며)


강슬기
여주야 너 솔직히 말해


강슬기
너 팀장님이랑 사귀지?

정여주
어? 어..

정여주
언니가..그걸 어떻게 알아?..


강슬기
저번에 팀장님이 문자가 왔어


강슬기
너가 많이 화났는데 어떻게 풀어줘야 하냐고

정여주
아..


강슬기
그리고 너 많이 좋아한다고 나한테 얘기 했어

정여주
태형이가 그랬었구나..)

정여주
오늘 어떤일땜에 회사에 간건지 알아?


강슬기
그건 잘 모르겠어


강슬기
아마 안오신날에 못 했던 일 땜에 오신것 같더라구


강슬기
그리고 오늘 너 퇴원했다구 일찍 퇴근시켜줬어


강슬기
너랑 놀라구

정여주
ㅎㅎ


강슬기
나 애들오면 얘기할거 있어

정여주
무슨일인데?


강슬기
너 요번에 납치됬었잖아


강슬기
그거 애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정여주
언니!

정여주
그건 안돼..


강슬기
여주야 우리 남이 아니야


강슬기
몇년동안 같이 지내고 같이 얘기도하고


강슬기
놀러가기도 하는 사이잖아


강슬기
그러니깐 난 예림이, 주현이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

정여주
알겠어..

그때 울리는 초인종소리

띵동-

덜컹-

정여주
왔어?


김예림
언니!~


배주현
야!

정여주
들어와^^

정여주
우리 뭐 먹을까?


배주현
너 먹구싶은걸로


김예림
나도 언니가 먹구싶은걸로 먹을래^^


강슬기
그래 너 먹구싶은걸로 해 오랜만에

정여주
근데 언니는 자주봐서 몰르겠는데 너네 좀 예뻐졌다?


배주현
땡큐~


김예림
나는 다이어트좀 했어..

정여주
야! 넌 뺄살이 어디있다구 더 빼?

정여주
아니야 너 더 빼면 나한테 죽어


김예림
알겠어

정여주
밥은 스파게티랑 랍스터먹자


배주현
그래!

여주는 스파게티랑 랍스터를 시켰다

그리고 슬기가 아까전에 얘기한다는 이야기를 말할려고 한다


강슬기
애들아..


배주현
어?


김예림
언니 왜그래?


강슬기
여주 한동안 병원에 있었잖아


배주현
어..


강슬기
사실..납치되서 총을 맞고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한거래..


배주현
뭐?!


김예림
언니..이거 사실이야?

정여주
어..언니가 말한거 다 사실이야..


배주현
어떻게 된건지 자세하게좀 말해봐

정여주
내가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는 길이였어..

정여주
근데 누군가 날 기절을 시켜서 정체모르는 곳에 갇었더라구..

정여주
내가 일어났을땐 핸드폰이 있었어

정여주
그래서 바로 팀장님..아니..태형이 한테 전화를 했어

정여주
그래서 주소를 말하려는 순간

정여주
한 남자가 들어왔어..

정여주
그리고 내 폰을 빼서 갔어

정여주
또 어떤 한 여자 들어왔어

정여주
알고보니깐..


배주현
알고보니깐 누군데..?

정여주
내가 다니는 회사에 직원이더라구..


김예림
뭐?!


배주현
무슨 그런 또라이가 있어?


강슬기
애들아 계속 얘기를 들어보자 끊지 말고..


배주현
어..미안..


김예림
나도 미안해..언니 말 끊어서..

그렇게 여주는 계속 말을 이어간다


자까
오늘은 여기까지


자까
그리고 오늘도 잊지마시고


자까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