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an sentuh gadisku"
"Jangan sentuh gadisku"_93


여주와 태형이는 이제 본격적으로 술을 마시기 위해서 자리에 간다


배주현
여주야 어디갔다왔어?

정여주
나 태형이한테 말할거 있어서 어디좀 갔다왔어


배주현
아


배주현
근데 나 남친생겼다?

정여주
진짜? 이욜~

정여주
누군데?


배주현
전정국


김태형
뭐?!


전정국
형 왜이리 놀래요?

정여주
정국씨?..


전정국
주현이를 옆으로 끌어당기며)이제 제 여친입니다


김태형
그래 잘해봐


전정국
땡큐ㅎ


전정국
그럼 우리 갈까? 누나ㅎ

정여주
야 우리가 저랬었니?


김태형
그렇겠지?

정여주
그래도 좋았으면 됬지ㅎ


김태형
그래

여주와 태형이는 의자에 앉아

본격적으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꿀꺽-

꿀꺽-

몇시간후

모두 꽐라가 되어버렸다

정여주
이쒸..이 김퉤형 너 찐짜..


김태형
후..누나..태태 졸려요..(부비부비

정여주
푸..(새근새근

그래도 술이 덜 취한 예원이


김예원
어떡하지?..


김예원
회장님한테 전화를?..


김예원
그래..나혼자는 할수 없으니깐

예원이는 호석이에게 전화를 걸어

도와주라고 얘기를 한다

띠리링-


김예원
"여보세요?.."


정호석
"누구세요?"


김예원
"회장님 저 예원인데요.."


정호석
"어 예원아"


정호석
"무슨일이야?"


김예원
"아가씨랑 다들 너무 취해서 저혼자는 무리인것 같아서요.."


정호석
"그럼 내가 지금 거기로 갈께"


김예원
"알겠습니다 회장님.."

뚝-

정여주
김퉤형진쫘..(잠꼬대중

잠시후

호석이가 왔다


정호석
예ㅇ..


정호석
얘들이 진짜..


정호석
자 옴겨

직원들
넵

호석이가 데리고 온 직원들은 취해있는 얘들을 들어 차에 데려다놓고 왔다왔다한다


정호석
아 여주는 놔둬


김예원
회장님 왜 아가씨는 놔두라고 하세요?..


정호석
아 건들리면 직원들 다치니깐


김예원
네?


정호석
쟤가 좀 취해있으면 사람 때릴때가 있거든


김예원
그럼 아가씨는 어떻게 모시고 가요?


정호석
내가 들고가야지


정호석
직원들 맞는것보단 아빠인 내가 들고 가면 돼

그때 저멀리서 들려오는 직원목소리

필요한 역
회장님! 다 모셔놨습니다


정호석
자 우리도 가볼까?


김예원
넵 회장님

호석이는 여주를 들고 차에 타고

예원이도 차에 탄다

덜컥-

쾅-

그리고 이미 차에 타있던 태형이는 어느새 잠꼬대를 한다


김태형
옆에 있던 예원이를 끌어안으려며)


김예원
꺅-

예원이 옆에 있던 호석이


정호석
무슨일이야?


김예원
끌어안으시려고 하셔서..저도 그만..


김예원
죄송해요..


정호석
아니야


정호석
이비서 잠깐 차좀 멈쳐봐


이대휘
넵 회장님

대휘는 차를 인도쪽으로 차를 멈쳤고

호석이는 문을 열었다

덜컥-


정호석
예원아 잠깐 나와봐


김예원
? 네

호석이는 예원이가 나오자마자

차안으로 들어갔다


정호석
이제타


김예원
넵//

쾅-


정호석
이비서 출발


이대휘
넵 회장님

그러고 무사히 집에 도착했다


자까
밤이에요ㅠㅠ


정호석
자 둘이는 태형이를 들고


정호석
나는 여주를 들께


이대휘
넵 회장님


김예원
넵

차가 멈추자 호석이와 예원이 그리고 대휘는 차에 내려

두 사람을 든다

덜컥-

직원들
오셨..어요..


정호석
자 퇴근하세요 다들

직원들
넵 회장님(꾸벅-


자까
오늘의 연재 93회가 끝났습니다!


자까
어제 글 올릴려고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오늘 올리네요


자까
그럼 오늘 좋은 하루보내시고


자까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