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an sentuh gadisku"
"Jangan sentuh gadisku"_98



정호석
다음생엔 내가 더 지켜줄께...

구급대원
보호자분 환자분 병원으로 이송할..


정호석
네 이송해주세요

호석이는 병원으로 이송되는 세연이에 차가운 손을 만지면서 마음을 굳게 다짐하며 갔다

그때 서서히 잠이깬 호석이

호석이손에는 예원이손이 있다


정호석
?..


김예원
깨셨어요? 아..손


김예원
죄송해요..

예원이가 나갈려고 하자

호석이는 예원이 손목을 잡는다

탁-


정호석
가지마..


김예원
?..네?


정호석
내 옆에 있어줘


김예원
괜찮으시겠어요?


정호석
어


정호석
그러니깐 내 옆에 있어줘


김예원
알겠습니다

예원이는 다시 의자에 앉는다

털썩-


김예원
회장님 꿈에서 슬픈일 있으셨어요?


정호석
어? 어..


김예원
아까 문앞에 있다가 안에서 우는 소리가 들려서 들어왔는데 울고 계셔서요..


김예원
그래서 손 잡아드린거에요..


김예원
제가 회장님 좋아서가 아니라..


김예원
오해하실것 같아서 미리 말씀드리는거에요..


정호석
아..


정호석
예원아


정호석
나 어때?


김예원
네?


정호석
직원으로써가 아니라 이성으로


김예원
어..저는 회장님이 싫지는 않습니다


김예원
근데..이건 왜요?..


정호석
나랑 사귈래?


김예원
네?!..


김예원
저는 회장님이랑 사귀면 안돼는 사람이 이에요..


정호석
왜?


김예원
어..전 회장님집에서 일하는 사람이잖아요..


정호석
난 그런거 신경안써


김예원
그래두..


정호석
난 너가 좋다면 난 너랑 사귈꺼야


정호석
나랑 사귈래?


김예원
어..


김예원
전 회장님이 좋으시다면 괜찮아요


정호석
그럼 우리 호칭부터 정리할까?


정호석
넌 나에게 오빠라고 불르고 난 너에게 예원이라고 불를께


김예원
네 오빠


정호석
아 그리고 반말쓰기


김예원
네?..


김예원
그건 그래두..


정호석
우리 둘만 있을땐 그렇게 하고 직원들이랑 여주앞에선 회장님이라고 불르고


정호석
알겠지?


김예원
알겠어 오빠ㅎ


정호석
머리를 쓰담으며)우리 예원이는 웃을때가 제일 이쁜것 같아


김예원
고마워ㅎ


김예원
오빠도 웃을때가 가장 귀여워


정호석
뭐야ㅎ

그때 밖에서 잠시 외출했던 여주와 태형이가 들어온다

덜컥-


김예원
오셨나봐요


정호석
나가자


김예원
네ㅎ


정호석
왔니?

정여주
네 아빠

정여주
아침은 안드셨죠?


정호석
어


정호석
뭐..별 생각없어서

정여주
그럴것 같아서 아빠가 좋아하는

정여주
해산물 사왔지!


정호석
해산물?..(바닷가...

정여주
뭐야?..그반응은?


정호석
아..아니야

정여주
그래? 그럼 아빠 먹고싶을때 먹어


정호석
고마워 딸ㅎ

정여주
난 얘들이랑 놀고 와도 되지?


정호석
당연하지 남친님이 계신다면?


김태형
제가 잘 붙어있겠습니다


김태형
여주누나보단 약하지만..


정호석
뭐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 믿음이 간다


김태형
감사합니다ㅎ

정여주
난 옷좀 갈아입고 올께ㅎ

여주는 방에 올라가 옷을 갈아입고 내려온다

잠시후


정여주
짜잔!


김태형
....


정호석
.....


김태형
다시 갈아입고 와요.......


정호석
그래ㅎ..다시 갈아입고와...

그렇게 여주는 다시 옷을 갈아입고 온다


정여주
됬지?


김태형
음....


자까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자까
그리고 "내 여자야 건들지마"라는 작이 벌써 100화가 되기가 2화가 남았는데요


자까
100화가 되는 날에 이벤트를 열어보려고 합니다!


자까
Q&A와 반모를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자까
O&A를 원하시는 분은


자까
저에게 지금까지 궁금하신 것들을 써주시면 됩니다!


자까
단 이름/키/몸무게/사는 지역에 대한 질문은 받지 않겠습니다


자까
반모를 원하시는 분은


자까
[닉네임/나이/성별/반모하고 싶은 이유] 이렇게 써주시면 됩니다!


자까
이벤트는 월요일날 하겠습니다


자까
연재는 주말에 1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까
그럼 주말에 만나요!


자까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