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kalipun Anda digigit hingga masuk ke sarang harimau, Anda tetap bisa bertahan hidup jika Anda teta
Pesta kekacauan total



김여주
왜오셨어요...

여주가 살짝 한숨을 내쉬고는 진과 RM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이때까지도 계속 굳어있는 멤버들이었다


진
왜ㅋ 재밌는 구경거리가 생긴것 같은데...치사하게 니네 셋만 보려고?ㅋㅋ

진이 장난끼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굳어있는 석진에게 다가섰다



진
헤이? 거기 나? 정신차려봐

진이 피식 웃으며 석진의 얼굴앞에 손가락으로 딱 소리를 내며 말했다



김석진
으아...!! 뭐야...!!

그러자 격하게 반응하던 석진이 자신앞에 있는 진을 보고 또다시 기겁하며 뒤로 물러섰다


진
얘 반응 진짜 웃기네ㅋㅋ 맘에들어ㅋㅋ

진이 흥미롭다는 표정으로 석진의 턱을 한손으로 잡아 이리저리 살펴보기 시작했다



진
야..너 정체가 뭐냐...?

무언의 압박이 깃든 진의 말에 살짝 움찔하던 석진이 입을 열었다



김석진
....그냥 연예인인데요....

아까 정국과 같은 대답을 하는 석진


진
호오....그래? 연예인이라....

진이 석진의 턱을 잡은 손을 내려놓으며 작게 중얼거렸다



김남준
아니....진짜 두분은 정체가....

옆에 있던 남준이 혼란스럽다는 얼굴로 자신과 똑같이 생긴 RM을 바라보며 물었다



RM
응? 쟤가 안알려줬어?

RM이 의문이 가득한 표정으로 제이홉을 가르키며 도리어 되 물었다



진
보여줄까? 응?

진이 사악한 표정을 지으며 석진에게 묻자...


김여주
이 사람들이 진짜!! 제발 이분들좀 그만 괴롭혀요!!

여주가 다급히 석진과 남준의 앞으로 막아서며 외쳤다

이에 구원받은 표정으로 여주를 바라보는 멤버들이었다



진
쳇...누가 누굴괴롭힌다고 그래...

진이 의기소침한 표정으로 뒤로 물러나며 말했다



제이홉
누가봐도 괴롭히는 상황이었던것 같은데

제이홉이 무심한 표정으로 진과 RM을 바라보며 말했다


RM
하여간 너도 많이 변했다

RM이 물린다는 표정으로 제이홉을 바라보며 말했다


제이홉
니들도

제이홉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진
뷔가 왜 거기서 나오냐?

진이 갸웃거리며 이번에는 태형을 바라보며 말했다



김태형
네...? 저여....?

태형이 순둥한 얼굴로 진을 바라보며 말하자...


진
쟤도 저런 표정 지을수 있는 애였냐?

진이 신기하단 눈빛으로 RM을 툭치며 말했다


RM
다른 버전이어서 그래

RM의 말에 진이 무언가 재미난걸 생각해냈는지 장난스런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진
그럼 확인해보면되지ㅋ

진이 무어라 중얼거리자...

펑 소리와 함께 진의 옆에서 누군가 등장했다



뷔
왜불렀어

뷔가 무표정으로 등장했다


김태형
에.....?

태형이 당황스런 얼굴로 조심스레 뷔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김태형
....누가봐도 난데....?

태형의 말에 무심코 그쪽으로 고개를 돌린 뷔는....



뷔
뭐야 저인간은

날카롭게 태형을 주시했다


진
아 쟤 너랑 닮아서 보여주려고ㅋ 어때?ㅋㅋ

진이 씨익 웃으며 뷔의 어깨에 팔을 걸치자...



뷔
.....처리대상?

뷔의 살기섞인 목소리에 식겁하는 멤버들과...

순간적으로 목숨의 위협을 받은 태형은 덜덜 떨고있었다


진
아 깜박했네 얘 나보다 무서운애임ㅋ

진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태형에게 달려드는 뷔였다

순식간에 태형의 목을 한손으로 잡은 뷔가 입을 열었다



뷔
죽이면돼?

뷔의 소름끼치는 말에 그대로 숨이 정지한것 처럼 굳어버린 태형과



박지민
.....저...저기...좀말려봐요...!!

지민이 다급히 진을 바라보며 외쳤다



진
야야...뷔야...너 너무갔다

진이 지민이 귀엽다는듯 피식 웃더니 뷔에게 손짓했다

그러자 거짓말처럼 굳어버린 태형을 납두고 진에게 다가오는 뷔였다


진
나는 너가 쟤랑 똑같이 생겨서 함 보라고 데려온거야 죽이려는게 아니라ㅋ

진의 말에 고개를 돌려 뜷어져라 태형을 바라보는 뷔

그의 눈빛은 시리도록 차가웠다

태형은 침을 꿀꺽 삼키며 뷔와 눈을 마주했다

잠시후...



뷔
...관심없어

획 고개를 돌린 뷔가 입을 열었다


진
이런 무뚝뚝한 놈....ㅋ

진이 못말린다는 표정으로 가보라는 제스처를 취하자...

뷔는 곧바로 사라져버렸다



제이홉
.....이제 도플갱어 찾기 놀이는 끝난건가

잠자코 팔짱을 낀채 이 광경을 지켜보던 제이홉이 입을 열었다


RM
끝난것 같은데?

RM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진


진
그래 이제 재미없어ㅋ 물론 쟤는 귀엽긴하지만ㅋㅋ

진이 씨익 웃으며 지민을 바라보며 말하자...

흠칫 몸을 떠는 지민이었다


RM
미친놈....우리간다 제이홉

RM이 작게 손을 들며 인사하자...


제이홉
빨리 사라져라

제이홉이 귀찮다는듯 손을 휘저었다

그런 제이홉을 바라보다 고개를 돌려 남준을 바라보던 RM은...



RM
야 너 맘에든다 다음에 볼수있음 보자?

남준의 어깨를 툭툭 친다음 먼저 사라졌다


진
음....야

진이 석진을 불렀다



김석진
....또 뭔데요

석진이 경계어린 눈빛으로 진을 바라보며 대답했다



진
나도 그 연예인이라는거 함 체험해보게 다음에 이름좀 빌리자ㅋ

진의 말에 어벙벙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는 석진이었다


진
아...그리고ㅋ

진이 스윽 지민을 바라본다



박지민
....?

지민 또한 경계어린 표정으로 바라보자...



진
ㅋ...귀엽긴...다음에봐? 귀염둥이?

지민에게 윙크를 한뒤 능글맞게 웃으며 사라지는 진이었다


김여주
ㅎㅏ...진짜 질겼다

여주가 한숨을 내쉬며 멤버들에게 다가왔다


김여주
미안해요 여러분 이런일에 휘말리게 해드려서...

여주의 진심을 담은 사과에 서로 눈길을 주고받은 멤버들은...


김남준
아니에요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김석진
아니 닮은 분이 좀 또라이가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민윤기
그래요 미안해하지말아요


정호석
난 아직도 저분 무서운데...


박지민
ㅎ....내 생애 귀염둥이는 처음들어보네...


김태형
....아까 나가 너무 무서웠어요ㅠㅠ


전정국
적응 완료입니다

라고 답했다

갈수록 대답이 이상해지는것 같지만...

아무튼 멤버들은 처음이자 마지막인 경험이라고 생각했다



정국
얼른 보내는게 좋겠어요 주인님

정국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 제이홉이 작게 중얼거렸다


제이홉
그전에 기억부터...

제이홉이 무어라 중얼거리자...

그 순간 멤버들에게 빛이 나더니...

그대로 사라졌다


김여주
기억...지웠죠...?

여주의 물음에 작게 고개를 끄덕인 제이홉



제이홉
두번의 실수는 없다

제이홉이 살짝 여주를 보며 웃어주고는...

여주의 어깨를 자신의 손으로 감쌌다


제이홉
들어가자

제이홉의 말에 피식웃던 여주도 고개를 끄덕이며 같이 걸음을 옮겼다

이를 뒤에서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던 정국이 중얼거렸다



정국
걔 완전 토깽이 같이 생겼던데...

그렇게 정국의 평까지 마무리로...

대환장 파티는 끝이 났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도 몰랐던 사실....

멤버들의 기억을 지운다고는 했으나 충격이 컸기에 통하지 않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