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kalipun Anda digigit hingga masuk ke sarang harimau, Anda tetap bisa bertahan hidup jika Anda teta

Kenangan yang dipulihkan

제이홉 image

제이홉

....빨리 얘기해

제이홉이 여주가 잠든방에 도착하자마자 다급히 말했다

그런 제이홉을 보고 피식 웃던 진이 입을 열었다

진 image

....모든 기억을 다시 되찾을수 있도록 해줘야돼

진의 말에 의아한듯 바라보는 제이홉이었다

제이홉 image

제이홉

...그거면 되는건가

제이홉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진

진 image

단점이 있다면...기억하고 싶지 않은것도 기억하게 된다는게 문제지

진의 말에 순간 움찔한 제이홉은....

표정이 매우 굳어져버렸다

그런 제이홉을 이상한듯 바라보는 진이었다

진 image

쟤한테 안좋은기억이라도 있어?

진의 말에 잠시 머뭇거리던 제이홉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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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저 아이가 어렸을때 기억을....내가 지워줬는데...

제이홉의 말에 놀란듯 바라보는 세사람

이의 시선에도 제이홉은 다시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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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저 아이 아버지가 돌아가신 그 기억을...다시...기억하게 된다면....

제이홉의 말을 조용히 듣고있는 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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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저 아이는...무너질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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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그래도 죽는것보단 낫잖아요

가만히 듣고있던 수영이 입을 열었다

그러자 그녀를 바라보는 제이홉의 눈빛이....

매우 불안정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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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수영의 말이 맞아

진도 거들었다

진 image

어차피 그 기억들을 이겨내는건 자신의 의지밖에 없어

진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수영과 정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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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맞아요 그 기억을 이겨내고 일어설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되요

수영의 말이 끝나자...

정국도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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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주인님...

정국의 부름에 고개를 돌려 바라보는 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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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그 아이가 다시 웃을수 있도록 주인님이 지켜주세요

미소를 지으며 그리 말하는 정국의 얼굴은...

애틋함도 잠시 모든걸 내려놓은듯한 표정이었다

정국의 말에 잠시 눈이 커진채 그대로 굳어있던 제이홉이 조용히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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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그래...그아이라면...강하니까...이겨낼수있겠지

제이홉이 희미하게 웃으며 그들을 바라보자...

그들 또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뒤돌아 자신의 뒤에 있던 여주의 관으로 다가갔다

제이홉이 손으로 스윽 관 뚜껑을 건들자..

스르륵

관 뚜껑이 열리더니...

전의 모습 그대로인 여주가 눈을 감고 누워있었다

조용히 그런 그녀를 눈에 담던 제이홉은....

조심스레 손을 올려 차가운 여주의 이마에 얹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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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모든것을 기억해내도....너가 이겨낼수 있기를....

작게 중얼거리고는....

제이홉 image

제이홉

....리멤버

기억을 되돌리는 주문을 외웠다

그러자...

여주의 이마를 감싼 제이홉의 손에서 하얀빛이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빛은 모두...

여주의 머릿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조금뒤...모든빛을 흡수하고서...

제이홉이 조심스레 얹었던 손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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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이제...일어나기를...제발....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그때,

여주의 창백했던 피부가 서서히 생기가 돌면서...

살아있는 몸으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조금뒤...

스르륵

서서히 눈을 뜨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을 바라보고 있던 제이홉과 눈을 마주치던 여주는...

예쁘게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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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안녕 제이홉씨 나 돌아왔어요

여주의 말에 제이홉 또한 따스한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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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어서와라 꼬맹이 잘왔다

제이홉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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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김여주...!!

수영이 다급히 여주곁으로 다가와 외치자..

잠시 그런 그녀를 바라보던 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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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수...영이....수영이...??

잊었던 수영을 기억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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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응...나 박수영...흐흑...기억해냈구나...

수영이 눈물을 흘리며 여주의 두손을 맞잡으며 외치자...

여주 또한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또르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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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당연하지...어떻게 잊어...내친군데...

여주가 울음 섞인 미소를 지으며 정신없이 우는 수영을 꼭 안았다

토닥이며 수영의 등을 쓰다듬자..

더 격하게 눈물을 터뜨리는 수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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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끄흑...너..살아돌...아...끅...와서...고마워....

울음에 끊기는 말에도 알아들은 여주가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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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살려준건...이사람 덕분이지...

여주가 환하게 웃으며 제이홉을 바라보며 말했다

제이홉 또한 평소보다 더 밝은 표정으로 여주를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이를 지켜보던 정국은 희미하게 웃으며 좀더 뒤로 물러서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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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전정국!!

여주가 그런 정국을 발견한것인지 정국을 불렀다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움찔하며 여주를 바라보는 정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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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얼굴 좋아보인다 주인

정국이 살짝 미소를 지으며 말하자 수영을 토닥이며 여주가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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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응!! 완전 기분이 최고야!!

여주의 말에 꿀 떨어지는 눈빛의 제이홉과...

희미하게 미소짓는 정국과....

진 image

...이제 말짱한가보네

진 또한 피식 웃으며 자연스럽게 여주에게서 수영을 빼내오더니...

자신의 품으로 끌어당기며 말했다

그 과정을 눈으로 담던 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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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이 표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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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뭐야.....두사람.....?

그랬다

여주는 처음 보는 광경이었던것

그래서 매우 놀란 얼굴이었다

그러자 진의 품에서 훌쩍거리던 수영이 입을 열었다

박수영 image

박수영

나...나도...너처럼 확인에...시..실패 했었는데...끅

진 image

내가 살림

뒤는 깔끔하게 진이 마무리했다

둘의 말에 어버버하게 굳어있던 여주는...

김여주 image

김여주

....외외이긴...한데...잘어울려...

여주의 말에 서로를 마주보며 미소짓는 진과 수영

정말 여주말대로 잘어울리는 비주얼 커플이었다

조용히 그들을 바라보던 제이홉이 입을 열었다

제이홉 image

제이홉

꼬맹아

제이홉의 말에 고개를 돌려 그를 바라보는 여주

그런 그녀의 모습에...

두근

제이홉의 그동안 멈춰있었던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제이홉 image

제이홉

....혹시 기억하는게 있는가?

제이홉이 조심스레 묻자...

거짓말처럼 조용히 여주를 바라보는 세사람이었다

그리고...

제이홉을 바라보던 여주의 표정이...

서서히 어두워져갔다

대체...

무엇을 떠올린것일까....

그건 다음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