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ta terlarang
29) Saya bisa menantikannya



박수영
흐...흑.....


김푸른
수영아 이런 곳에서 뭐하는거야...?


김푸른
너무 안 들어 오니까 걱정했잖아....


박수영
주인..님?...훌쩍...


김푸른
울었어?


박수영
.........


김푸른
옆에 앉으며)


김푸른
또...왜 울어..?


박수영
.............


김푸른
손으로 눈에 눈물을 닦어줌)

토닥토닥))


김푸른
말 하고 싶지 않으면 안해도 돼ㅎ


김푸른
그 대신 위로는 해줄수 있잖아..? ㅎ


박수영
주인님...흐...흑...

어깨에 얼굴을 파 묻음)


박수영
흐...흑...

토닥토닥)


김푸른
그래...울고 싶으면...맘껏 울어도 돼...힘든 일 있으면...얼마든지 기대ㅎ


박수영
// //


박수영
주인님...


김푸른
응?...쪽?...


박수영
쪽....고미워...평생 나랑 함꺼해줘... 내 첫 키스야...ㅎ


김푸른
수영아...


작가
적토마의 키스는 죽을때 까지 함께하자는 의식...


작가
그렇기에 첫키스는 아주 중요하다


작가
첫키스한 자를 진정한 주인으로 인정해..처음이자 마지막 주인으로 삼는다


작가
조이의 어렸을때 상처와 그로인해 생긴 불신을 푸른이 깨끗하게 씻어 내려주었다((뭐...다른 감정이 생겼을 수도 있고....))


김푸른
다녀 왔습니다...


김푸른
엄마.. 일 나갔나보네...


김푸른
먼저 씻고 자...


박수영
주인님은?


김푸른
그냥...좀 생각 할게 좀 있어서...테라스 좀 가서 바람 좀 세게...먼저 자...ㅎ


박수영
웅!...추우니까 빨리 들어와ㅎ


김푸른
응... ㅎ

테라스로 나감)


김푸른
끊었는데...

담배 뭄)

칙) 라이터로 불 붙임


김푸른
휴...하...


김푸른
(황은비...괜찮다고는 말은 했지만..목소리가 조금 떨렸어...)


김푸른
(엄마를 어떻게...하지...)


황은비
어?... 왔어?


김푸른
응.. ㅎ


김푸른
앉음)

신비의 학교 계급때문에 비밀 연애중))


황은비
공책 [ 잘 잤어..?♡]


김푸른
[응..ㅎ]


황은비
[뭐야?...안색이 안 좋아보이는데..?]


김푸른
[사실 너 볼 생각에 설레서 잠을 설쳤거든.,.]


신비
[그게 모야ㅎ// //]


김푸른
(사실 네가 걱정되서 잠을 설쳤어...)


김예원
뭘 그렇게 젂ㅇ..???

촥!(공책 닫음)


김예원
뭐야?...왜 그렇게 숨겨?...수상하게....?


황은비
아무것도 아니거든!


김예원
뭔데 그래??? ㅋ


신비
아무것도 아니라고...(((살기)))))


김예원
아...


김푸른
이제 음악시간이네...


황은비
어..음악실 가자!


엄지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