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i pacar ke pacar
(Episode 135) Proklamasi


띠디딕 ↗️ )

벌컥 )


전정국
야! 선여주! 너 괜찮아!?


선여주
어? 엉;ㅎㅎ


김태형
방에서 나오며 ) 야 뭔 난리야~ 팔 좀 다친고 가지고


박지민
풉ㅋ


김태형
ㅡㅡ 왜 웃냐


박지민
아니ㅋ 아까 여주 왔을때 너 난리쳐놓고 정국이한테는 저렇게 말하는게 웃겨서


김태형
야..! 내가 언제!


전정국
ㅋ


전정국
지도 걱정해놓고


김태형
…씨…


강슬기
난 안 보이냐?


전정국
아?


전정국
이제봤다


강슬기
…..


전정국
누가 이런거야 너한테


선여주
미친놈이 그런거긴 한데 그걸 시킨건 김석진이래


전정국
넌 어떻게 알았어?


선여주
아 진영이 오빠가 슬기한테 말해줘서 슬기가 나 도와줬거든


전정국
아 맞다, 그 형 김석진 회사에서 일하지


선여주
그렇다더라


전정국
아 맞다 야 너 진영이형이랑 사귄다며


강슬기
…?;;;;


선여주
😏 ) 맞네


박지민
😏 ) 그러니까


강슬기
…ㅎㅎ;;;


선여주
근데 어쩌다보니 진영이오빠랑 만나냐~


선여주
그 오빠 나 좋아했었는데~~


강슬기
그 오빠 포기가 빨라


선여주
푸킄ㅋㅋㅋㅋㅋ


박지민
…;;


전정국
포기가 빠른게 아닌데~~


전정국
지민이를 쿡쿡 찌르며 ) 안 그래?ㅋㅋ


박지민
어..? ㅎㅎ 아핳하;;

6년전 )


진영
요! 찌뮌쓰~


박지민
어 형, 왔어요?


진영
나 왜 불렀어??


박지민
형한테 할말이 있어서


진영
뭔데?


박지민
여주 그만 좋아하세요ㅎㅎ^^


진영
응;?

지민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진영이 뒤로가서 진영이의 어깨를 주무르며 말을 이어갔다


박지민
꽉꽉 ) 저 절때 여주랑 안 헤어질거니까 여주 포기하세요 그냥ㅎㅎㅎ


박지민
형님 맘 편~~(꽉)~하게^^


진영
너무 아픔 ) 😫 ) ㅇ,으응…ㅎㅎ


진영
ㄱ,그럴..아악…게..ㅎ


박지민
감사해요 형님~ㅎㅎㅎ 형님은 충분히 좋은여자 만나실 수 있을거예요^^

다시 현재 )


박지민
(그래서 선택한 사람이 강슬기였나;;)

지민이거 진영이를 협박(?) 했던것을 알고 있는 정국이는 지민이의 표정이 그저 웃길 따름이였다


전정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여주
벌떡 )


박지민
어? 어디가려고?


선여주
응


전정국
어디 가려고?


선여주
어디긴


선여주
정색 ) 그 새끼 족치러 가야지

벌컥 )

비서: 마음대로 들어가시면 안되신다니까요..!


선여주
비켜. 쳐맞기 싫으면


김석진
어? 여주?ㅎ


김석진
팔을 벌리며 ) 여주~ 오랜만이네~


김석진
우리 이쁜 여주가 날 왜 찾아왔을ㄲ…

짜악 )

비서:?!! 🫢


김석진
하ㅋ


김석진
나가있어요

비서: ㄴ,네…

비서는 문을 닫고 사장실을 나갔다


김석진
뭐하는거야?


김석진
너도 사장인데~


김석진
같은 사장끼리 이러기야? 직원앞에서 망신을 줘도 꼭


선여주
야 너 돌았어?


김석진
뭐?


선여주
직원 앞에서 망신?


선여주
니가 온 직원 앞에서 개만신을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김석진
뭐래는거야 진짜~


선여주
니가 우리 회사 아이디어 그것도 완성본 가져간거 내가 참아줬더니 내가 호구새끼로 보이냐?


선여주
사람을 시켜? 사람을 붙여?


선여주
목을 따버리려고?


김석진
와~ㅋㅋㅋㅋ


김석진
어떻게 알았지?


선여주
미친새끼


김석진
아니~ 그냥 순순히 나 받아줬음 되는걸ㅎㅎ


선여주
야 니만 대표야? 니만 사람 붙일 수 있냐?


선여주
진짜 미안한데, 나도 대기업 대표야


선여주
너 나랑 경쟁업체야


선여주
니가 나보다 높은건 아니란 소리라고


김석진
그렇다고 내가 너보다 낮은건 아니지ㅋㅋ


선여주
너 나보다 먼저 회사 차렸던데


선여주
절되기 시작한건 나랑 비슷하더라?


선여주
그게 무슨뜻인지 알아?


김석진
뭐?


선여주
내가 너보다 뛰어나단 소리야


선여주
하긴~ 그러니까 내 아이디어나 뺏어가는 도둑질을 하지


김석진
뭐?!


선여주
왜ㅋ 사실이잖아


선여주
도둑놈아


김석진
야! 선여주!!!


선여주
뭐!


선여주
할말있어?


선여주
니네가 우리 회사 아이디어 조금씩 배끼는거 내가 모를줄 알아?


선여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디어가 뽑히니까 내가 그냥 넘어가준거야


선여주
근데 이걸 배려가 아니라 호구로 잡을 줄은 몰랐네


선여주
아이디어 훔쳐간거 참아줬더니


선여주
내 목숨을 니까짓게!!


김석진
야ㅋㅋㅋㅋ 니가 감히 나한ㅌ…


선여주
니가 감히 나한테 덤벼?


김석진
뭐라했냐?


선여주
니까짓게 감히 나를 건들였다고


선여주
이제부터 잘 봐


선여주
나가 날 조금씩 건들인 그 순간부터


선여주
니 회사


선여주
니 명예


선여주
니 지분


선여주
다 날려먹은거니까


김석진
여주야~ 너도 대기업 대표지만 나도 대기업 대표야~


김석진
니가 날 쉽게 무너트릴수가 없다고~


선여주
(피식) 그래?


선여주
어디 한번 해보지 뭐


선여주
나도 기대되네


선여주
내가 어떻게 널 저 밑 낭떠러지까지 보낼지


선여주
니가 나한테 뭐라고 무릎 꿇고 빌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