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i pacar ke pacar



박지민
어떻게 된건가요...?

의사: 환자분 몸에 엄청 많은 칼자국이 있어서 엄청 많이 있었습니다.

의사: 찢어진 부분도 많았고요.. 그래서 많이 꼬맸습니다.

의사: 환자분이 나중에 깨어나신다면 절때 움직이시면 안됩니다.

의사: 칼이 너무 많이 찔리셔서 움직이면 더 찢어집니다.


박지민
....예..알겠습니다...

드르륵))


전정국
야 어떻게 됐...으악!


김태형
야!! 선여주 쓰러졌다며!! 무슨일이야!!((정국이를 밀며


민윤지
여주 괜찮아?!


박지민
..........


전정국
..뭐야.. 왜 말이 없어..


김태형
선여주 죽는데?! 어?!


박지민
......끄으((울먹

침묵...


전정국
...야아..;; 우냐..?


김태형
.......


정예린
........


민윤지
........


전정국
야..울지마라..여주..잘버텨서 일어날거야..


박지민
.....흐윽..


전정국
....괜찮어..((지민이를 토닥토닥


박지민
...나때문이였어...


박지민
내가 여주를 잘 지켰어야 했는데...


박지민
여주를 그냥 둬서...여주가.. 그래서...끄윽..


정예린
...아냐...너때문아니야..


정예린
여주 곧 일어날수 있을거야.. 그러니까 우리는 여주만 믿자..~


박지민
..흐윽..으윽..흐...((끄덕

그렇게 몇일동안 여주는 깨어나지 않았다.

그렇게 여주 병실에는 지민이만 있고 다른 애들은 하루에 한번 들렸다 집으로 갔다.

드르륵))


전정국
야.. 뭐좀 먹으러 가자


박지민
아냐..괜찮아.. 너희들끼리 먹어..


정예린
야 너가 먹어야 힘이 나서 여주 잘 지키지..


민윤지
그래..가서 먹자..


김태형
그래.. 우리가 사줄테니까 가서 일단 먹고 오자


박지민
하..괜찮으니까 너희 가서 먹어..


박지민
내 걱정은 안해도 돼


전정국
빨리 가자니까..!!

정국이와 태형이는 지민이를 들어 올려서 밥을 먹으러 갔다.

그렇게 여주 병실에는 여주만 남게 되었다.

그렇게 몇 시간후))

드르르))


박지민
고맙다..ㅎ 밥 잘 먹었..


박지민
뭐야!! 여주 어디갔어...!


박지민
여주야! 여주야!!


김태형
뭐야.. 어디갔어...?


전정국
선여주!! 선여주!!!


정예린
여주야..!! 여주야아..!!((울먹


민윤지
선여주!! 여주야!!


전정국
야.. 이거 쪽지 같은데...?


박지민
뭐?

지민이는 쪽지를 펴보았다.

지금부터 여주가 쓴 쪽지 시작


선여주
(지민아..안녕..나 여주야...)


선여주
(너가 이걸 볼때면 아마 너가 날 보러 다시 왔을때였을거야~)


선여주
(일단 미안해.. 네 말 안듣고 내 마음대로 민윤기 찾아가서..)


선여주
(너한테 피해입히고 싶지 않았어...)


선여주
(근데 한편으로는 너랑 같이 갈걸 그랬나..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난 아마 나 혼자 갔을거야)


선여주
(내가 민윤기랑 있던 일은 자세히 알려줄수는 없어...미안해)


선여주
(근데... 난 괜찮아~)


선여주
(근데.. 너가 본 마지막 내 모습이..내가 피투성이가 된 모습이라 미안해...)


선여주
(너가 본 내 마지막 모습이.. 깨어나지 못하고 계속 누워있던 모습이라서 미안해..)


선여주
(내가 너에게 잘해주지 못해서 늘 미안한 마음 뿐이였어)


선여주
(넌 항상 날 좋아해주고 표현도 많이 해줬는데...ㅎ 난 많이 못해줬잖아~)


선여주
(만약 다음생에 내가 널 다시 만난다면 진짜 진짜 잘해줄게 ㅎ)


박지민
....다음생...?


선여주
(근데..이번년도는 못하겠다...)


선여주
(우리 헤어지자 지민아...)


선여주
(내가 너한테 헤어지자고 해서 미안해...)


선여주
(나 찾지마...)


선여주
(너가 찾지 않아줬으면 좋겠어..)


선여주
(이렇게 갑자기 헤어지자고 해서 미안해..)


선여주
(너랑 만나는 동안 엄청 행복했어..)


선여주
(너도 그랬길 바래..)


선여주
(너가 나랑 헤어져도 안 슬퍼하면 좋겠어...)


선여주
(너가 나한테 어쉬울게 없으니까..~)


선여주
(마지막으로..내가 널 정말 사랑했고, 내 목숨보다 널 사랑했다는것만 잊지 말아줘..)


선여주
(진짜 사랑했어.. 지민아..사랑해)



탄이탄쓰 (작가)
“좋아해주셔서 저도 기쁘네요!!ㅎㅎㅎ 여주 안 죽였어요.!!!”



탄이탄쓰 (작가)
“여주가 말 안해준데요..!!”((고자질



탄이탄쓰 (작가)
“🤭 죄..죄송합니다..;; 최애를 악으로 만들어서ㅠㅠㅠㅠ😭😭😭😭😭😭😭😭😭😭”



탄이탄쓰 (작가)
“여주가 말을 안해서..;; 저도 말씀 드릴수가;;하하😅”


탄이탄쓰 (작가)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