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aikat Maut
15


여주
언니!!

여주는 저승으로 다시 돌아왔다.

여주
어..언니 어디있어??!


강다니엘
엥..언니가...죽으셨어??

여주
그..그게.....


옹성우
어! 그.. 이..언니씨?

여주
어!! 옹성우!! 우리 언니 어디다 뒀어??!


옹성우
야 오빤 어디로 사라졌냐

여주
아 몰라!! 암튼 어디야!!


옹성우
당연이 소멸....

여주
뭐...소..소멸...?


박지훈
웅..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소멸되는건 맞아. 그래서 저승사자가 힘든벌이라니깐.

사랑하는 사람이 소멸되는걸 지켜봐야하는

벌이야.

아주 큰 벌

여주
그래...어쩔 수 없지...ㅎ

그시각 정신나간 못생긴(?) 여주 아빠..

아빠
쳇.. 감옥에서 썩어 죽는 것 보단 이게 낫지~

뚝.

아빤 옥상에서 자살하였고..

저승...


강다니엘
여주야 가ㅈ..

여주
네! 갑시다..


강다니엘
아..아니야! 넌 그냥 있고 박우진! 가자~!


박우진
에?? 에잇.. 아리썽..ㅠ

여주
무슨일이지...


박우진
아저씨.

아빠
뭐,?! 임마 이c


강다니엘
하..가지 마시죠.

아빠
예??!

아빠
뭔 개ㅅ..


박우진
후읍!!

우진이가 영혼을 빨아 마셨다.


박우진
크...맛없어... 이런 썩을 영혼이 있나...


강다니엘
ㅋㅋㅋㅋㅋ 좀만 참아~


박우진
ㅇ


강다니엘
자 가자!


박우진
네엥! ~(>_<)~


강다니엘
아..다녀오니깐 당떨어진당...


강다니엘
사타아앙!!

여주
없어!! 사탕 없다규!!


강다니엘
어??! 여깃다! 샤탕♥

여주
뭐?! 어ㄷ..흡!!

여주
흐읍...흐으으으읍!!

여주는 당황했다. 다니엘이 키스를 할줄이라곤 상상조차 못했기 때문이다.

내 입 안으론 물컹한 다니엘의 혀가 들어왔고. 혀가 뒤엉킬수록 더 키스는 진해졌다.

여주
흐..흐읍.....

여주는 숨이 막려오기 시작했기에 다니엘의 가슴을 팡팡 쳤다.

입이 떨어졌다.

여주
파아....헉..헉....


강다니엘
아..미안...


강다니엘
너무 달아보여서...ㅎ

여주
'에...내 입술이 달아보인다굽쇼?'

뭐지...

립밤도 안 발랐던 내 입술이 달아 보인다굽쇼??!

뭔 멍멍이 소리야...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