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engah manusia, setengah binatang

Datanglah, Dewi Malam

반인반수, 인간과 동물이 합쳐져서 태어나는 극소수의 존재였는데

그 극소수 중 하나가 바로 나였다.

나는 인간들 틈에 섞여있었다.

그래, 섞이면 섞이는 대로 살아가고 싶었겠지.

그런데 내가 뭘 잘못했다고 이렇게까지 하는걸까?

멀리 밤하늘을 내려다보면서 생각한다.

나는 무슨 존재일까, 과연 나는 이곳에 살아아 하는게 맞는것일까, 또한 나는 왜 이곳에서 살아야 하는걸까.

소년1

야, 빨리빨리 튀어와라

망할, 또 왔다. 이 마을 집단패거리!

결국 억지로 끌려가는 수 밖에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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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에 끌려가 몰매맞고, 죽으라는 등의 소리를 들었다.

내가 이렇게 되고 싶어서 된게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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