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engah manusia, setengah binatang 'Kim Yeo-ju'
#7


언니가 데려온 식당은 되게 고급진 레스토랑이였는데

그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음식들이 잔뜩 팔았다.


이지은
우리 여주 뭐먹고 싶어?


김여주
음.....

이렇게 놀라운 음식들을 처음본 나는 감히 음식을 고를 수가 없었다.


이지은
우리 여주 다 먹고 싶구나!

언니는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고민하는 나를 위해? 종류별로 음식들을 시켰다.

잠시후 음식들이 나오고 눈앞에 환상이 펼쳐졌다.


김여주
와......


이지은
여주야, 많이 먹어.


김여주
네!

역시 지은언니 스케일이 완전히 달랐다.

난 평소에 먹고 싶었던 고기부터 와구와구 먹기 시작했다.


김여주
아 진짜 맛있어ㅠㅜ


이지은
우리 여주 그렇게 맛있어?

나도 모르게 속마음이 입으로 나왔나 보다.

나는 언니의 물음에 답대싴 고개를 세차게 끄덕끄덕 거렸다.

그렇게 쇼핑도 하고 밥도 먹으니 벌써 밤 늦은 시간이 되 있었다.


이지은
우리 여주 이제 집에 가야지.

언니랑 더 놀고 싶은것도 사실이였지만 집에거면 정국이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그렇게 서운하지는 않았다.


이지은
나왔어!


김여주
나도!

집애 도착한 우리는 정국이를 찾았지만 정국이는 보이지 않았다.


이지은
으이구 얘또 삐쳤네.


이지은
여주야 이리와봐.

지은언니가 나를 불러 귀속말로 속삭였다.


이지은
지금 정국이 왼쪽 2번째 방이 있거든?


김여주
네!


이지은
지금 정국이가 단단히 삐쳤으니까 가서 풀어주고와.


김여주
에? 저 혼자요?


이지은
당연하지!


이지은
언니는 이만 가볼테니까 잘 해결해.


김여주
잉? 언니!

정신이 든 나는 뒤늦게 지은언니룰 불렀지만 언니는 이미 가버린 후였다.


김여주
하 진짜 이걸 어떻게 한담....

아직 정국이에 대해 잘 모르는 나는 정국이를 잘 풀어줄 자신이 없었다.

그래도 이를 어쩐담

지은언니가 하라고 한 일인데.

나는 용기냐서 방안으로 들어갔다.

어제 연재 못해서 죄송해요ㅠㅜ

그리고 또 신작을 질렀네요....


많이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