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hluk setengah manusia, setengah binatang tinggal di rumah kos ini.

이 하숙집엔 반인반수가 산다.-25화

-작가시점-

"터벅 터벅 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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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밖에서 들려오는 발자국소리에 진영이와 여주는 벽 쪽으로 몸을 밀착했다.

"터벅 ......"

오두막의 문 앞에서 멈추는 발자국소리에 여주와 진영이는 점점 공포에 젖어들었다.

"끼이이익..."

누가 문을 연것인지 모르겠지만,굳게 닫혀있던 문이 열리며 발자국소리의 주인을 드러내었다.

"크르르릉...."

발자국의 주인은 몸집이 커다란 오드아이 늑대였다.점점 오두막 안으로 성큼성큼 들어오며 진영이와 여주를 쏘아보았다.곧 입을 벌리고 송곳니를 보이며 눈매를 치켜새웠다.

진영이는 무서워하는 여주를 뒤로숨기고 늑대를 관찰하였다.몇분동안의 침묵이 흐르고,진영이는 갸우뚱하며 늑대의 정체를 확실히 알아채었다.그리곤 반갑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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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왜 쪼개냐...?(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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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ㅋㅋㅋㅋ다니엘형ㅋㅋ연기하는거 너무 티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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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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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강다니엘

"에이~진짜?"

곧 무섭고 덩치가 큰 늑대가 잘생기고 키큰 다니엘로 변했다.물론 흠뻑 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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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아,근데 형이 왜 여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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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성우형이랑 너희 데리고갈려구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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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그럼 성우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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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성우형은 내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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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블루(성우

"안녕?"

빗물에 제대로 젖은 러시안 블루가 다니엘의 뒤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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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왜 이제야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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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블루(성우

"아이구~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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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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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블루(성우

"오구오구 그럼 이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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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길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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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나말고,다니엘이 알아."

진영.여주

"...(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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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왜,왜 그런 눈빛으로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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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다니엘 형은 길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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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냥 왠지 모르게 믿음이 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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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어이없네..그러면 계속 여기 있던가."

진영.여주

"그건 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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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싫으면 잔말말고 따라나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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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일단 믿어 보기는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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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어떻게 갈건데."

"........."

비는 더욱더 거세졌다.이 비를 가르고 하숙집까지 갈수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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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몰라,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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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진짜 그냥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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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어쩔수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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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건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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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잘 아네.이제 무작정 달려.."

..이들은 과연 하숙집에 무사히 도착할수있을것인가...!그들이 무작정 달리려고 시동을걸었을때,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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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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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으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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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귀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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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

모두가 정체모를 목소리에 놀라 뒤로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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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지훈아.내가 그렇게 무서워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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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음,너 같은 애가 우산을 쓰고 밑을 내려다보면 넌 충분히 귀신으로 오해받을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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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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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그런게어딨어..!"

정체모를 목소리의 주인공은 관린이와 지훈이 우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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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뭐야.너네 둘이 여기 왜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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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님들 찾을려고 우산쓰고 1시간을 헤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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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정말?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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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하..미친....진짜 귀신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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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그건 나도 인정.우산쓰고 음침한 아우라를 내뿜으면서 '찾았다..'라고 하면 누가 사람으로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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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사람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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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엇 그건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