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hluk setengah manusia, setengah binatang tinggal di rumah kos ini.
이 하숙집엔 반인반수가 산다.-34화




하성운
"벌칙~"



강다니엘
"벌칙뭔데?"



라이관린
"비밀말하기."


강다니엘
"어…오케."


하성운
"벌써 생각했어?"


강다니엘
"ㅇㅇ."

모두가 궁금해하며 다니엘에게로 다가갔다.



하성운
"뭔데,말해봐."


강다니엘
"그…사실."

다니엘이 말해도되나 안되나 싶어 잠시 고민하다 마침내 입을 열었다.



강다니엘
"내가 점이 몸 포인트에 있거든."


여주
"?몸포인트?"



강다니엘
"ㅇㅇ.여기 눈아래에 있고."

다니엘이 자신의 눈물점을 가르키며 말했다.



강다니엘
"여기 어깨에도 있고."

이번엔 자신의 왼쪽어깨를 가르키며 말했고-


강다니엘
"그리고 진짜 이건 말그대로 too much 라서 말하는건데.."

다니엘이 왼쪽 2번째 손가락을 가르키며 말했다.



강다니엘
"이게 점이라고 하면-"



강다니엘
"내가 여기에 점이있어."

다니엘은 자신의 허벅지 안쪽을 가르키며 말했다.그걸본 다른 멤버들은 경악하며 입틀막(입을 틀어 막는)을 했다.심지어 관린은 그모습을 따라하기까했다.



강다니엘
"ㅎ...ㅎㅎ"

다니엘은 괜히 민망해 어색하게웃었다.


하성운
"네 강다니엘님 비밀 잘들었고요 ~ 아이엠 그라운드 계속 갑시다."

그렇게 그들은 하나하나 비밀을 누설해갔고-맥주가 거의 다 녹아갈때쯤에 아이엠그라운드는 끝을 맺었다.



라이관린
" 다녹았는데여."



강다니엘
"오케오케-"

다니엘은 오랜만에 술을 마실생각덕에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성운.관린.여주.다니엘은 각자 맥주캔을 땄다.



하성운
" 그냥 마시기는 그러니까 영화볼까?"



라이관린
" 당연좋죠!"

관린이 신난듯 말하자 여주는 자신의 뒤에있던 리모컨을 집어들어 TV를 켰다.


여주
"요즘 볼게..있나?"

여주는 '영화보기'에 들어가 뒤적거리던중.재밌어 보이는 영화를 발견했다.


여주
"이거어때요?"


라이관린
"에이..재미없을것같은데."


여주가 선택한 영화는 '목격자' 스릴러와 추리를 좋아하는 여주에게는 딱이였다.그러자 옆에있던 성운이 리모컨을 집어들곤 다른 영화를 찾았다.


하성운
"이게 훨씬 낫겠네."


성운이 선택한 영화는 '신과함께:인과 연' 이였다.판타지를 즐기는 성운이 좋아할만한 영화다.


강다니엘
"형은 와 이런거밖에 안고르노."

다니엘이 리모컨을 뺏어 다른 영화를 찾았다.


강다니엘
"그냥 이거보자."


라이관린
"오,이게 더 재밌을것같은데."


다니엘과 관린이 호감을 받은 영화는 '공작' 왜고른지는 작가도 자세히 알수없다.(죄송합니다)


하성운
"아니야 아니야-"


여주
"솔직히 이게 제일 낫지."


강다니엘
"ㄴㄴ그건 별로..;;"

3명의 말다툼으로 개판이된 거실에서 관린이 조용히하라며 가위바위보를 하자고 제안하였다. 모두가 동의하에 가위바위보를 시작했다.



하성운
"안내면 진다 가위바위보!"

모두가 보자기를 낸가운데 여주혼자서 가위를 내보였다.


여주
" 오케오케 그럼 목격자 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