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 bukan saudara kandungku.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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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전화) ㅎㅎㅎ 잘자요, 아가

(이번편은, 과거의 요한이 시점입니다.)

9살 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너와 내가 이 세상에 단 둘이 남은 날

솔직히, 조금.. 아니. 많이 막막했다

내가 죽자니, 이 동생을 내버려 두기에는 너무 어렸기 때문이다.

어느 날, 너는 쑥쑥 자리기 시작했고

나는, 너가 어느정도 컸을 때 아이돌로 데뷔를 했을 때

너는 상처를 많이 받은 듯 했다.

" 왜, 오빠는 잘생겼는데 동생은..." , " 동생은 솔직히 인물은 없네 "

그런 댓글이 보일 때 마다 내가 괜히..

"아이돌을 했구나"라는 생각을 한다

X1이란 구룹으로 데뷔를 하고 나서

다 같이 숙소생활을 하는데,

동생한테 물어보았다. 왜 오빠들하고 생활하기 싫으냐고.

"오빠들한테 피해주고 싶지 않고.. 또... 팬분들이 싫어해, 나 같아도 싫어할거야"

그냥.. 동생의 말에 이해해주기로 하였다. 그치만,

자취는 15살이 너무 위험하기에, 지금까지도 계속

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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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오빠들하고 같이 숙소생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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