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 mulai hari ini kamu milikku
Episode 100: Sepenuhnya Milikku


*저녁이라고 생각해주세요


민윤지
"야!!! 민윤기이!!!!"


민하은
"아쁘아!!!"

그렇게 화난 이 둘을 윤기를 부르며 집에 들어왔다고 한다.

그 뒤로는... 하하

윤기오빠가 말한 하은이의 동생이 생겼다고 하지.

임신한걸 윤지는 2주 뒤에 알게 된다고 한다.

다음주...

민여주
"언니 나 예뻐? 괜찮아?"


민윤지
"여주야, 너 너무 예뻐. 몇번을 물어보는거야"

민여주
"긴장되서 그래"

민여주
"언니도 결혼할때 이런 기분이였어?"


민윤지
"뭐... 그랬지. 이상한건 아닌가... 정말로 예쁜가..."

민여주
"내 지금 심정 딱 그래. 어제는 잘 몰랐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느낌이 이상하더라"

윤지가 여주 손을 잡아주며.


민윤지
"괜찮아, 얼마나 좋아? 이제 부부가 되는건데"

민여주
"부부... 이제는 커플이 아니라 부부네..."


민윤지
"네 결혼식 보니까 내 결혼식이 생각나네 하하"

민여주
"언니랑 오빠 결혼식..." ((피식


민윤지
"아주 난장판이였지... 자자, 내 결혼식 얘기는 그만하자"

윤지언니와 윤기오빠 결혼식 얘기는 곳있으면 특별편으로 나옵니다~

???
"오랜만이다, 여주야"

웃으면서 걸어들어오는 그 남자.

민여주
"태형아!" ((방긋


태형
((포옥


민윤지
"언니는 잠깐 나가있을게" ((눈치 빠름

45화에 잠깐 나왔지만 태형이는 여주의 소꿉친구겸 첫사랑입니다.


태형
"와, 진짜 그동안 연락 한번도 안하고 이렇게 결혼식때만 부르기냐?"

민여주
"미안미안"


태형
"내가 이해해야지 뭐. 너 선생님 되고 바빴다며?"

민여주
"바쁘긴 했지"


태형
"너 너무 예쁘다.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그때 유학 안가고 너랑 사귀는건데"

민여주
"왜 이렇게 이쁜 나 놓쳐서 후회돼?"

나는 장난으로 한번 물어봤다.


태형
"어, 엄청"

뭐야, 이 대답은... 이게 아닌데...?

민여주
"너도 이제 나이가 몇인데 여친 사겨야지"


태형
"아직까지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다"

민여주
"으이구, 네 마음에 드는 사람 찾지 말고, 그냥 주변을 잘 봐봐. 네가 못본 사람이 있을지도 모를걸?"


전정국
"크큼..."

민여주
"정국아!"


전정국
"이거이거 기분 좀 나쁜데"

그날 이후 태형이랑 정국이랑 나는 몇번 만났다.

그래서 이둘은 많이 친해졌다.

민여주
"전정국 또 질투야?"


전정국
"그럼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여자와 내 친구랑 같이 붙어있는데 질투 안 하게 생겼어?"


태형
"역시 전정국. 난 네가 무서워서 여주 안 데려가, 알았냐?"


전정국
"뭐야, 그럼 내가 안 무서웠다면 여주 데려갔을거라는 말이야?"


태형
"아마도?"


전정국
"이게 정말"

민여주
"워이워이 진정들 하시고요"

민여주
"오늘은 제 행복한 결혼식날이니, 싸움은 금물!"


태형
"전정국, 민여주 결혼 축하한다"


태형
"행복하게 잘살아라"

그렇게 이 둘은 둘만의 악수 인사를 하고 태형이는 방에서 나갔다.


전정국
"저거 은근히 좋은 자식이란 말이야"

민여주
"어허, 이제는 태형이랑 나보다 더 친해진것 같다"


전정국
"그럼 당연하지. 내 친구인데, 태형이랑 나는 브로맨스"


전정국
"너랑 나는 이제 부부"

((쪽

민여주
"진짜 전정국씨 그렇게 좋아?"


전정국
"당연하지"



전정국
"야, 민여주 오늘부터 넌 완전히 내꺼야"

완결 아니에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히히💜

참고로 101화부터는 시즌2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