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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15: Yang Pertama dan Yang Terakhir


*여주 시점*

정국이한테 안겼는데 심장이 전보다 더 미친듯이 뛰었다.

나도 모르게 점점 정국이한테 정이 드는것 같다...

정... 무서운데...


전정국
"좋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 이렇게 안고 있으니까"

나는 뿌리치지 않았다, 이상하게 그냥 이렇게 정국이한테 안겨있고 싶었다.


전정국
"근데 방금 전부터 하고 싶었던 말이 있었는데"

민여주
"뭔데?"

내가 물어보자 정국이가 귀속말로



전정국
"내 심장과 네 심장 터지겠다, 엄청 나게 빠른데?"

민여주
"뭐야, 하고 싶은 말이 이거였어?"

정국이가 날 놓아주고 손깍지를 끼었다.


전정국
"그럼 가자"

민여주
"어디?"


전정국
"어디 가고 싶은데 이쁜이?"

이쁜이 왠지 오랜만에 듣는것 같다.

민여주
"내가 어디 가고 싶을것 같아?"


전정국
"당연히 집이겠지"

헐... 얘는 점쟁이야 뭐야

민여주
"대박... 어떻게 알았어?"


전정국
"이쁜이가 집을 제일 좋아하는거 알아"

민여주
"넌 날 그렇게 잘 아는데, 난 널 몰라"


전정국
"그럼 말해줄게 내 얘기, 뭐가 궁금한데 다 말해줄게"

민여주
"너 혼자 살아?"


전정국
"응"

민여주
"부모님은?"


전정국
"외국에 사셔"

민여주
"형제는?"


전정국
"없어, 나 외동이야"

민여주
"그렇구나... 그럼 전에 사귀어 본적은?"



전정국
"푸흡..."

민여주
"아 왜 웃어"


전정국
"그게 제일 궁금했나 본데? 왜 내가 또 다른 여자랑 같이 있었다고 생각하니까, 짜증나? 질투나?"

민여주
"아니거든"

솔직히 궁금하긴 가장 궁금했다.


전정국
"없어, 맨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바로 너야. 그러니까, 나 자꾸 밀지 마"

나는 걸음을 멈쳤다. 부모님한테서도 잘 받지 못한 사랑을 정국이한테서 받는다.

땀으로 가득찬 내손을 놓지 않는 정국이는 나를 본다.


전정국
"왜 그래? 어디 불편해?"

나는 아무말 없이 정국이를 보고 서있었다.


전정국
"아... 이 손 때문에 그렇구나? 미안해"

라고 하면서 내손을 놓아줄려고 할때 나는 정국이의 손을 꽉 잡았다.


정국이는 놀랐는지 토끼눈을 하면서 나를 바라봤다.

민여주
"정국아, 나 진짜 너 좋아해도 될까?


전정국
"............"

민여주
"나 때문에 너 많이 힘들어 질수 있는데... 그래도 괜찮겠어? 내가 널 많이 힘들..."

내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정국이가 손깍지를 낀 손을 내 목뒤로 돌려서 입을 맞추었다.

민여주
"하아..."


전정국
"여주야, 너랑 함께할수만 있다면 어떤 일이 닥쳐도 난 견딜수 있어, 널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작가
여주가 드디어 정국이를 받아줬답니다!!!


작가
이렇게 감격스러울 줄이야ㅠㅠ


작가
정국아 수고 많았어


작가
내 심장을 미친듯이 뛰게 해줄수 있는 사람은 어디 있을까요?ㅠ


작가
별점과 구독 그리고 댓글은 사랑입니다♡


작가
그럼 작가는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