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 mulai hari ini kamu milikku
Episode 7 Aku Punya Sesuatu untuk Dikatakan



민윤기
"그 데이트 누가 허락했냐?"


전정국
"내가 허락했다"


민윤기
"여주야, 오빠 더이상 못참는다"

민여주
"오빠 말하면 안돼, 제발"


민윤기
"이 새끼가 보자보자 하니까, 나 여주오빠다. 그 데이트 누가 허락했는데? 그리고 나 너 같은 새끼한테 내 하나뿐인 동생 줄 생각 1도도 없다"


정국
"오빠? 설마... 남친이 아니라 친오빠?"

민여주
"오빠ㅠㅠ 그걸 말하면 어떡해, 잘 하고 있었는데"


민윤기
"내가 빡쳐서 말했다. 암튼 한번만 더 내 동생 귀찮게만 해봐, 그때는 나도 가만히 있지는 않는다"


정국
"......."


민윤기
"가자, 여주야"

민여주
"어, 오빠"

*정국 시점*

나는 순간 멍을 때렸다.

그럼 나 지금 내 미래 형님한테 이렇게 욕을 쓰고 무식하게 대한거야...?

미쳤다... 미쳤어, 자존심만 생각하고 입만 산 전정국 일 냈다.

다음에 형님 얼굴은 어떻게 보라고 씨...


민윤기
"살다살다 내가 이런 또라이는 처음본다"

민여주
"오빠 방금 꽤 멋있었다"


민윤기
"됐고 그 새끼가 또 귀찮게 하면 바로 전화해라"

민여주
"왠일이래 오빠가"


민윤기
"전화하라면 하는거지, 뭔 말이 많아"

민여주
"알았어요 민윤기오빠님"

다음날 학교...


지연
"여주야, 어제 그 잘생긴 남자분 네 오빠라며?"

민여주
"잘생긴..?? 어딜 봐서 잘생겼다는 건지? ㅎㅎ"


지연
"아냐, 그 정도면 완전 슈퍼스타 수준급 얼굴이던데? 넌 좋겠다, 그렇게 잘생긴 오빠가 널 위해서 남친인척도 해주고"

민여주
"그러게 말이야, 그 잘난 윤기씨가 무슨 생각으로 날 도와준건지, 나도 모르겠다"


소연
"여주야, 지연아 안녕"

여주, 지연
"안녕"


소연
"여주야 부럽다. 우리 학교 강철벽인 정국이가 네 남친이라고 하고, 오빠는 존잘남"

민여주
"민윤기가 어딜 봐서 존잘남인데?"


소연
"그 얼굴이면 배우를 해도 될 얼굴이던데?"

민여주
"전혀?"


전정국
"교수님, 민여주 전화번호 좀 줄수 있을까요?"

교수님
"전화번호는 못 주는데"


전정국
"그게... 제가 여주한테 꼭 할말이 있거든요, 안됄까요?"

교수님
"흠... 철벽으로 소문난 정국이가 여주번호 물어보는 것보면 여주가 마음에 드는구나"


전정국
"네?"

교수님
"나는 응원한다, 그래서 주는거다. 내가 줬다고는 하지말고"


전정국
"ㄴ,네"


전정국
"여주야!"

민여주
"어?"


전정국
"너 나 좀 보자, 할말이 있어"


작가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작가
정국이가 여주번호를 땄데요~~~


작가
정국이 당황한것 좀 봐 귀여워여ㅠㅠ


작가
별점과 구독은 사랑입니다♡


작가
그럼 작가는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