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 mulai hari ini kamu milikku
Episode 8: Ini pertama kalinya aku merasa seperti ini.


민여주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빨리 말해, 오빠가 네가 귀찮게 하면 나한테 전화 하라고 했거든"

전화기를 들고 오빠로 전화를 건다.

정국이가 여주의 전화기를 들고 있는 손목을 잡고 진한 키스를 한다.

민여주
"읍..."


민윤기
"여보세요, 여주야 왜 대답이 없어? 끊겼나?"

뚜드뚜드... ( 전화가 끊긴 소리 )

민여주
"하아... 너 미쳤냐, 할말이 있다면서 뻥이였냐?"


전정국
"하아... 있어, 네가 오빠로 전화를 해서 입막음용으로 키스했다"

민여주
"그래서 그게 뭔데?"


전정국
"오늘 너희 오빠 좀 나 만나게 해줘라"

민여주
"미쳤냐? 울 오빠한테 맞아 죽을려고?"


전정국
"일단 사과는 해야 될 거 아니야"

민여주
"하... 알았어, 오늘 학교 끝나고 나 따라와"

학교 끝나고 집...

민여주
"오빠 잠깐만 밑으로 내려와 봐"


민윤기
"왜?"

민여주
"잠깐만이면 돼"


민윤기
"아씨... 귀찮게"

윤기가 투덜거리면서 내려온다.


민윤기
"왜 불러 집에 들어와서 하면 되는걸"

민여주
"오빠 그게..."


민윤기
"이 새끼는 왜 여기있어? 너 따라왔어? 또 귀찮게 해?"


전정국
"사과하러 왔습니다"


민윤기
"그래서 사과를 어떻게 할려고? 무릎 꿇고 싹싹 빌게?"


전정국
"무릎은 남자 자존심이 있어서... 그냥 남자답게 맞으려고 왔습니다"


민윤기
"그래, 그럼 어디 한번 몸 좀 풀어볼까?"

민여주
"오빠 정국이 때리지는 말고"


민윤기
"왜? 때린다고 하니까, 엄청 불쌍해 보여?"


전정국
"여주야, 걱정 하지마"

*정국 시점*

여주가 처음으로 내 이름을 불러주었다...

민여주
"누가 네 걱정했냐, 온 동네 소란 피우지 말고 말로 하라고 한말인데?"

운동장...


민윤기
"여주 때문에 너 산줄 알아, 안 그랬으면 내가 너 죽도록 팼을거야. 아무튼 너 잘못도 있으니까, 딱 한대만 때리자"

퍽...


전정국
"제가 주제도 모르고 무례하게 대해서 죄송합니다"


민윤기
"알기는 아네. 내가 한가지만 물어볼게, 너 여주 진심으로 좋아하냐?"


전정국
"네, 정말 좋아해요. 한번도 이런 감정 느껴본적이 없어요, 이런 감정 처음이에요..."


민윤기
"너, 여주가 왜 남자 싫어하는 줄은 아니?"


전정국
"아니요"


민윤기
"하... 일단 그것부터 알아야지, 여주가 전학 오기 전에도 따라다니는 남자들이 많았어.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애들을 다 거절했지, 여주한테 차인 애들이 모두 다... 어느날 자살을 해버린거야"


전정국
"여주한테 그런 일이..."


민윤기
"그래서 그 공포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도 없어지고 너희 학교로 전학을 간거야"


전정국
"그래서 저를 밀어냈군요... 또 그런 일이 생길까 봐..."


민윤기
"그래, 맞아. 만약에 네가 우리 여주를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공포 이겨낼수 있게 도와줘"


전정국
"그건 설마..."


민윤기
"그래, 맞아. 허락해 주는거야. 그 대신 너 여주 눈에서 피눈물 흘리기만 해봐! 그때는 내가 너 죽여버릴거야"


전정국
"정말 감사해요, 형님! 여주한테 잘할게요"

여주 집앞...

민여주
"정국아! 얼굴이... 오빠! 내가 때리지 말랬잖아"


민윤기
"딱 한대 때렸다, 넌 얘가 싫다면서 왜 걱정하냐?"

민여주
"걱정한게 아니라 남에 자식이라서 그런거지, 누가 오빠 뭐라고 하면 어떡해"


민윤기
"그래서 결국은 얘 걱정을 한게 아니고 내 걱정을 했다?"

민여주
"그래, 이 민윤기씨야"


민윤기
"오.빠라고 안하냐?"

민여주
"알았어, 민윤기씨오빠"


민윤기
"참나, 나 먼저 들어간다. 이제부터 니들끼리 뭘하든지 알아서 해, 나도 지친다"

정국이는 여주를 안는다.

민여주
"야, 갑자기 왜 이래?"


전정국
"잠깐만 이렇게 있어줘, 따뜻해"


작가
오늘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컴백날이져ㅠㅠ


작가
"Fake love" 대박이에요ㅠㅠ


작가
별점과 구독 그리고 댓글은 사랑입니다♡


작가
그럼 작가는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