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da] Kencan dengan Ketua Kelas

EP.2 (Tidak sengaja lupa mengubah latar belakang)

반장 손에 있던것은 담배였다

나는 놀라 눈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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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친구들 부탁도 거절 못 하고 해주던 반장이 담배…?

반장도 많이 놀란 눈치였다

이지은 image

이지은

“ 저기 승철아… “

나는 놀란 가슴을 뒤로한 채 종이 박스를 버리며

최승철 image

최승철

“ 말 안 할게 “

내가 말하면 안 믿을 분더러 귀찮게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을 곤란하게 만들고 싶었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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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이 나에게 할 말이 있는 것 같았지만 피곤해서 그냥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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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철아, 이쪽으로 와봐 “

그 더운 날 순식간에 나를 오싹하게 만든 그 사건

정한이랑 지수 덕에 괜찮아졌던 그 사건 , 내 성격을 바꾼 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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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나는 인싸였다

학교에서 나를 모르는 친구가 없었다

그래서 나를 질투하는 학생도 많았다

나를 질투하는 학생들로 인해 나에게 잊지 못할 큰 상처를 준 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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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식은땀을 흘리며 벌떡 일어났다

여름을 싫어하는 다른 1가지 이유였다

악몽, 어렸을때 일어난 악몽을 꾸기 때문이다

생각할 틈 없이 나는 지각 위기기때문에 빠르게 씻고 교복을 입고 학교로 달렸다

아슬아슬하게 교문을 통과한 아는 교실문 앞에서 심호흡을 하고 교실문을 열었다

교실은 다른 의미로 시끄러웠다

누군가 도난을 당한 것이었다

“ 내 지갑이랑 에어팟 누가 훔쳤어?!! “

“ 누구냐고!! 교실문 마지막으로 잠군 얘 누구야 !! “

“ 승철이가 상담한다고 제일 늦게 학교에 남아있었잖아 “

그 친구는 내 앞으로 성큼성큼 다가와서는 나의 멱살을 잡았다

“ 너냐고!! 나 지갑이랑 에어팟 훔친 새끼가?! “

아니라고 말을 해야하는데 말이 떨어지지 않았다

트라우마 탓이었을까? 시야도 흐릿해지는 것 같다

정한이랑 지수도 말렸지만 조용이 없었다

급기야 그 친구의 손이 올라갔다

나는 눈을 찔끈 감았다

어라? 아프지않아서 천천히 눈을 떴다

이지은 image

이지은

“ 승철이 나랑 같이 문 잠그고 나갔어 “

이지은 image

이지은

“ 너는 정확한 증거도 없으면서 몰아세우지마 “

누군가 반장을 불러온 모양이다

“ 응… “

정한이랑 지수가 말릴 때는 눈 하나 깜빡 안 하더니 반장이 말하니깐 한 마디도 못하네

저 새끼 사람 차별하나…

뒤늦게 온 담임 선생님이 와서 우리를 말렸다

그 지갑, 에어팟은 그 친구의 더러운 사물함 안 쪽 깊숙이 있었다

그리고 사과하고 끝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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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 정한이와 지수는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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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 너 반장이랑 무슨 사인데 도와주냐 “

윤정한 image

윤정한

“ 그러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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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 반장이니깐 도와주지 “

반장이니깐…반장…

쟤도 참 불쌍하게 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