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aimana dengan pria yang lebih muda?

#54 어디론가

딸랑~

정국이 카페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윤기가 살벌한 눈으로 정국을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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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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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왜 그렇게 봐요..

정국의 말에 윤기는 인상을 찌푸리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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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런말이 나오냐?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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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알겠습니다

서열 앞에서는 어쩔수없는 정국인지라,윤기의 말에 윤기를 따라들어간다.

윤기를 따라,카페안쪽으로 들어온 정국은 두손을 공손히 모은채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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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니 교복에 묻은 피,뭐야

윤기가 나지막하게 질문하자,정국은 우물쭈물하다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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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쌈박질했어요.

정국은 이미 일어났으니 소용없다는 말로 윤기에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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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서,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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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시비걸어서,빡쳐서 못참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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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김태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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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옆에 있었고요.

서로의 차가운 말들에 함께 있는 공간까지도 싸늘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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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옷이나 갈아입어,소현이 보면 놀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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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정국은 예상치 못했던,윤기의 말에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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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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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옷 갈아입으라고,니 교복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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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그 모양으로 소현이 보게?갠 모를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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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거야..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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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뭐해야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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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옷갈아입으러 갔다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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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야

윤기의 말에 정국은 달려서 카페밖으로 빠져나가고,윤기는 한숨을 쉬며 혼잣말을 중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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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안다쳤으면 됐지,뭐..어쩌겠어

혼자 윤기가 서서,생각을 하고있을때 소현이 윤기를 보며 말을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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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무슨생각을 그렇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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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무것도,일찍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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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네?늦었는데요?

윤기의 말에 의문을 느낀 소현이 묻자,윤기가 시계를 바라보더니,다시 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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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러네,늦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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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정국이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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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글쎄 안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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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그래요?알겠어요,커피 드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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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니,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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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 잠깐 어디 좀 갔다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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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네,다녀오세요~

윤기는 어디론가 향해,서둘러 카페를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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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어디를 저렇게 급하게 가신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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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댓글달고가라 ❤

정호석 image

정호석

댓글6개이상시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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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꼭 달고가요,다음화 궁금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