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 seorang dokter, dan...
episode 46 ''Saya seorang dokter, dan...''


*43화부터 이어져요!!


그렇게 연락을 받고 빠르게 온 여주였다.


+
죄송해요, 괜히 새벽에까지 나오게 하고..


김여주
아냐, 괜찮아, 잘 불렀어ㅎ

+
그래도 저희가 좀 더 지켜봤으면 됐을텐데..


김여주
어휴, 괜찮다니까 그러네


김여주
나였어도 불안해서 누구 불렀을거야


김여주
그래도, 네가 잘 했으니까 된거지, 수고했어ㅎ

+
쌤은 진짜 대박이세요..


김여주
뭘, 나 아직 많이 부족하거든?


김여주
피곤하겠다, 얼른 가서 쉬어ㅎ

+
오늘부터 쉬신다 하셨는데, 괜히 불러서 죄송해요

+
얼른 들어가셔요ㅎ


김여주
ㅇ..어? 그래, 밥 챙겨 먹고

+
넵..!!



그렇게 병원에 조금 있다가는 다시 집으로 와서 자고있는 태형의 옆으로 앉는 여주였다.



김태형
여주야아...


김여주
응, 나 여기 있어, 걱정마ㅎ


김여주
우리 오빠도 많이 힘들었네...


김태형
어디 갔다 왔어어...


김여주
나 병원에서 콜와가지고, 조금만 더 자고 일어나ㅎ


김태형
여주도 이리 누워, 더 자자아..



08:03 PM

그렇게 1시간 정도 잤다가 일어난 여주였다.




김여주
오빠, 왜 나 안 깨웠어..!


김태형
여주 일어났어?ㅎ


김태형
이번 주에 우리 여주 좀 쉬게 하려고 병원에 얘기해 놨지


김태형
서윤이랑도 가서 좀 놀아주려고ㅎ


김여주
아니.. 잠깐...


김여주
그래서 이번주 병원을 다 쉰다고? 서윤이 어린이집도?


김태형
응, 그동안 못했줬던거 해줘야지ㅎ


김여주
누구 맘대로 그러래, 어?


김태형
왜, 그래서 싫어...?


김여주
아니, 그런건 아닌데...


김태형
가서 푹 쉬고 오자, 우리 여주ㅎ


김여주
푸흐, 진짜...


김태형
좀 더 가서 안자도 괜찮겠어?ㅎ


김여주
네에, 괜찮네요





김여주
언제 또 어머님, 아버님한테 별장까지 간다고 말했대


김여주
오랜만에 오니까 너무 좋다...ㅎ


김서윤
아빠, 우리 진짜 여기서 놀다가 집갈거야?!


김태형
응, 그동안 못 놀아줬으니까 실컷 놀다가자ㅎ



그날 밤



김태형
이제 내일 또 놀게 얼른 코 자자ㅎ


김서윤
네에


김태형
여주도, 오늘 병원갔다 와서 피곤할텐데.. 얼른 자자


그렇게 피곤했는지 서윤이보다 먼저 잠든 여주였다.



김서윤
아빠아.. 엄마 자


김태형
엄마 오늘 피곤했을 거야


김태형
우리 딸도 얼른 자자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