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 identitas Anda?
귤과뷔를더하면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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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kook
Saya manajer




윤기
시간은 흘러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돌아 가고 싶은 때가 생겼어요


매니저
....언젠데??


윤기
알바가던 그날이요 그날 매니저님이 쉬라고 했을 때 쉴껄.....


윤기
매니저님이 치료 더 받자고 할 때 치료 더 열심히 받을껄......


윤기
그랬으면 어깨가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텐데... 하고말이에요


매니저
너는 지금까지 버텨낸 너 어깨한테 고마워 해야돼~ 방탄춤이 좀 어려워야지~!!


윤기
ㅋㅋㅋㅋㅋ 고마워요 항상 옆에 있어줘서~


매니저
........응.......


윤기
매니저님 잘자요~


매니저
.....응.......

여러 안무를 하면서 어깨가 안아픈건 아니었다


IDOL에서 팔을 휘돌리는 안무가 있었는데 뮤비촬영 후 몇일을 고생했다

엄청 아팠을텐데 폐가 될까봐..... 또는 미안해서 내색한번 하지 않은 윤기였다

코 끝이 시큰거렸다

다음날 아침


태형
윤기 혀어어어어엉!!!


호석
행님~~~ 저희 왔어요~~😁


윤기
아~~니 오지 말라니까~~~


남준
어떻게 집에 가만히 있겠습니까! 와봐야죠~


석진
(냉장고를 열어보며) 윤기야 냉장고가 왜 텅 비었냐~~~~


윤기
금식이기도 했고 그래서 내가 오지 말라고 했잖아요~~


정국
그래서 짜잔~~~ 종류별로 사왔죠😁


지민
행님 심심할까봐 책도 가져 왔어요~~😁


매니저
(병실에 들어오며)아휴~~~😣 복도 저끝에서부터 시끄러워!!


석진
아니!! 우리 윤기가 아픈데 자리를 비우시면 어캅니까!!


매니저
씻고 왔어요!!


정국
어?? 생얼이다!!


매니저
그럴까봐 비비 발랐다!!!!

윤기 부모님도 걱정이 되셨는지 오셨다



윤기
오시지말라니까~~~ 그래도 시끌벅적 한것도 나쁘지는 않네


탄이들이 더 시끄러워졌다.....😂

아무래도 긴장될 윤기를 위해서 더 그런것 같았다

(똑똑똑)간호사: 민윤기씨 수술실로 이동하실께요~


남준
형! 잘하고 와요~


석진
자고 일어나면 끝이야~


호석
기다릴께요~


막내들
윤기형 화이팅! ㅋㅋ


매니저
너희들 나오지 말고 여기 있어 알았지?!

윤기부모님과 수술실 앞까지 함께 갔다


수술실 침대에 윤기가 누워 수술실로 들어가려는데


윤기
매니저님!


매니저
응??


윤기
울지 말고 기다려요~ 밥도 꼭 먹고~

윤기 어머니: 너는 엄마보다 매니저님걱정이니?


윤기
아니~ 엄마는 아빠가 옆에 계시잖아요~ㅋㅋ 미안~ 엄마도 울지말고 기다려요~~ㅋㅋ


매니저
ㅋㅋ 알았으니까 걱정말고 갔다와~😁

윤기가 들어가고


매니저
어머님 아버님 여긴 제가 있을께요 병실에 가계세요 윤기 나오면 전화 드릴께요

윤기어머니께서 내 손을 잡으며 참았던 눈물을 흘리셨다

웃었다


매니저
괜찮을 거에요~ 어려운 수술 아니라고 하셨어요😊

윤기부모님께서 병실에 가시고 수술실 앞에서 수술이 끝나길 기다리고 있었다

일부러 사람들 왕래가 적은 저녁시간으로 잡아주셔서 대기실도 조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