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 adalah sekretaris dari 13 tuan muda tampan [Tujuh belas]
#15 Jal.do.bi



정국
일단 뭐 하는덴지는 알려줄게

아니 뭔 말을 할려고 이렇게 뜸을 들여..

아니면 또 그냥 비선가..

비서 일이면 나 잘할 수 있는데..ㅎㅎ

만약 비서라면..

둘다 잘생긴 도련님들 모시는거네

아 근데 표정을 보니 또 아닌 것 같고..


윤기
뭐 열심히 생각하고 있어??

혼자서 막 다리를 꼬았다 풀었다하고 눈을 계속 굴리고 있으니 누가 안 물어보겠나..


여주
아..네 뭐


지민
뭐 알고서 도망가도 상관없어


지민
너 살인청부업체라고 알아?

뭔 말을 하나..하며 커피를 쪼로록 마시고 있던 여주가 그대로 태형의 얼굴로 뱉었다..


여주
푸부붑..켁..켁..


여주
뭐...뭐라고요??

아니 얼굴은 무슨 아이돌 뺨치는데 이게 뭔 일이야..

아 물론 어렸을 때 보육원에서 나쁜 사람은 얼굴보고 판단하지 말라그랬긴 했는데..


정국
뭐 하기싫음 나가도 좋고

수건으로 얼굴을 닦던 태형은


태형
그래도 너 하고는 싶은 표정인데??


여주
아..

사실 맞았다.. 그냥 살인 조금..해보고 돈 받고 이런 시스템이면 할 만 할것이라고 생각하고 았었는데

아 근데 무슨 여기는 눈치가 왤케 빨라..

그래도 어렸을 때 나보고 체력이랑 운동신경을 있다그랬어

원장쌤이...

몰라 해야지 나중에는 미래의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내가 하고싶은 건 일단 해보자..


여주
네..하고 싶..어요

방탄이들
하아...


석진
그럼 먼저 트레이닝부터 받아보자


정국
아 일단 소개부터 해야지


석진
난 김석진이고 스물여덟. 내가 보통 본사랑 연락을 자주해 뒷처리를 본사가 해주거든


윤기
난 민윤기. 27. 보통 모든 살인을 내가 맡아


남준
난 김남준이고 스물여섯이야. 난 보통 머리쓰는 일을 해


호석
난 정호석이고 김남준과 동갑. 보통 위치추적을 맡아


지민
난 박지민. 스물다섯이고 난 보통 살인에 많이 나가는 편이야 여기서 내가 제일 착하니 고민있으면 나한테 와 ㅎㅎ


태형
김태형이고 스물다섯. 살인에 많이 나가


정국
난 전정국. 23이고 막내야 윤기형이랑 지민형 태형이형이랑 나 보통 이렇게 살인에 많이 나가


여주
아..저는 여주고 어렸을 때 버려져서 성이 없어요 그래서 보육원에서 19까지 살고 난 후에


여주
어떤 도련님들의 집에 비서로 일했는데 저를 가족처럼 아껴줬어요..근데


여주
절 팔거라는 말을 듣고 집을 나온거에요..

이 말을 하며 여주는 눈물을 흘렸다


윤기
넌 아직도 그 사람들이 그리워?


윤기
물론 진짜인지는 모르는데 일단 너를 별로 아끼지 않았던거 같은데


윤기
그냥 잊고 여기 살아 그게 편할거야


윤기
물론 그 생각 나지않게 우리가 잘 해줄거고ㅎㅎ


지민
아 그리고 그냥 다 오빠라 불러줘 알겠지?


여주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