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 adalah sekretaris dari 13 tuan muda tampan [Tujuh belas]
#19 Jal.do.bi


철컥))

11:53 AM

정국
이제 곧 12시다.. 그리고 우리 여주는 절대 다치게 하지말고


윤기
근데 내가 만약 적이라면 여주 먼저 잡았겠다


윤기
적도 생각이 있는데 이런 위험한 곳에 데려온 여자애를 가만히 놔두고 싶겠어??


석진
부정타 조용히 해


지민
악귀(?)야 물러가라아아앗!!!


지민
꺼져 여주한테 붙지 말고오옥!!!!


호석
ㅋㅋㅋ 그렇다고 안 그러냐ㅋㅋ


지민
일단 뭐라도 해보는게 낫지 (개 당당


석진
아 그래서 기껏 한다는게 비는거냐;;


지민
응!! 당연한 거 아냐?


윤기
에휴.. 그래 널 어떻게 말리겠냐


석진
어 지민이는 말릴 수 있어 짱구는 못 말려도

모두
• • •


정국
하.. 저 형 또 시작이야


태형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다


지민
아 근데 우리 까먹은 일이 있어

모두
???


석진
아!! 밥 먹는거!! 우리 오늘 야식 안 먹었잖아

00:00 AM

지민
형 지금 12시야;;


석진
12시?? 음.. 12시는 딱 배고플 시간이긴 하지


태형
아 그냥 저 형 버리고 가자


남준
말이 안 통해 진짜


윤기
무기 다 챙기고 알지?


석진
응!!

어느새 자연스럽게 껴 있던 석진..ㅋㅋ 중요한 일이 밥이 아니었다는 걸 깨달았다..ㅋㅋ


남준
총 다 챙겼으면 가자


남준
그리고 우리는 무조건 여주도 지켜야 된다


호석
그럼 이제 가자


지민
아 맞다 여주도 불러야지


지민
여주야아아아아아악!!!!!


여주
느에??


태형
가자

끼익

문을 열자마자 들리는

총소리와 피터지는 소리..

이런 곳을 굳이 따라 온 여주는 보자마자

소리를 질러버렸다...


여주
끼야야악!!!

모두
???

방탄이들
하...

이미 망했다고 느낀 방탄이들은 싸우고 있던 적들에게 다가간다

터벅 터벅••


정국
풉..ㅋㅋ

적들
???


정국
아니 이렇게 못 싸우는 우리 팀들한테 발리면 어째


정국
지금 얘네 제일 하위권 애들만 모아서 보낸건데


정국
우리랑도 같이 싸울건데 괜찮겠어?

적들
...


윤기
아니 자꾸 우리한테 시비턴다면서


윤기
우리한테 시비 털 정도면 적어도 마음가짐은 돼있을 줄 알았는데


윤기
시시하게 이딴거에 쫄면 어떡해

적들
((아니 님들이 너무 쎄잖아요... 여기저기 이름 다 날리고 있더만

적들
((하..내 인생 여기서 마무리 하는구나..


태형
아니 씨발 답답하게 왜 대답이 없어!!!

적들
(움찔)


지민
형 얘네 걍 다 죽이면 뭐 알아서 쫄고 시비 안털겠지


윤기
그럼 다 죽여

퍼퍼퍼퍼퍽

•

••

•••


호석
하.. 이제 가자


여주
뽈 뽈 뽈

갑자기 달려오더니 지민에게 덥석 안기는 여주다

방탄이들
???


여주
오빠..너무 무서웠어..


여주
아니 나한테 어떤 남자들이 오길래 도망가면서 벽돌을 던졌는데.. 그 사람이 쓰러졌어...


여주
그래서 나도 놀라서 괜찮으세요? 했는데 머리에서 피가 나오더라구..

방탄이들
???????

울면서 지민에게 안겨서는 할 말 다하는 여주가 귀여웠지만..

여주가 그래도 자신을 지켰다니 다행이다 라며 안심했다


여주
아 그리구 오빠들 싸우는데 바로 앞에 어떤 남자가 보이길래 돌을 던졌는데


여주
어..중요한 부분을 맞으셔서 죽으셨어


남준
여주야


남준
앞으로는 여주도 같이 싸울래??


여주
으에.. 안돼 무서워


남준
아니야 그냥 벽돌 많이 모아서 줄테니까 그거 던지면 돼


남준
우리한테 던지면 안돼!!


여주
아..응!!

네 여러분 급전개 갑니닷

1년 후))


여주
오빠 이번엔 어디에요??


호석
하...여기 좀 빡셀텐데


호석
이번엔 SVT회사 사장이야

호석의 말을 듣고 굳어버린 여주.. SVT.. 절대 까먹을리 없는..

내 전 집이자 내 아빠의 회사..

근데 내가 죽여야할 사람이 그.. 날 그렇게 아껴줬던 아빠라니...

아니 잊고 살기로 했는데.. 1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왜!!..

난 아직도 못 잊은건데..


여주
또르륵...

방탄이들
???


지민
왜..왜 울어??


여주
아..아무것도 아니에요 ㅎㅎ


여주
그냥 너무 큰 화사다 보니까.. 많이 위험할 것 같아서..


윤기
아..그래서 여주는 그냥 미행?? 정도만 하는게 나을 것 같아


윤기
그 회사 사장이 이용하는 코스 같은거??

그래요.. 그 코스는 주말마다 항상 절 데리고 다니셨던 공원.. 카페.. 그리고..

집..

꼭 데이트를 하고 나면 같이 집에가서 오빠들이랑 밥먹었죠..


지민
그리고 그 회사 사장은 아들이 13명이 있거든??

네..그럼요 알죠 제 친오빠들 이었으니까요


지민
그 아들들의 집도 찾아보고 와


지민
자 지도는 줄게


여주
네 감사해요 오늘은 살짝만 보고 올게요

띠 띠 띠 띠 띠리링


여주
하.. 이딴 지도 필요없어

라며 휙 하고 지도를 던진다..

오늘은 그냥 대충만 보기로 했으니까

그 때 누가 뒤에서 구겨진 종이를 밟는 소리가 났다

뭐 그래서 그냥 밟히겠지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여주는 그냥 대충 돈 후 다시 집에간다

직원
사장님.. 제가 오늘 오는 도중에

직원
이 지도를 발견했습니다

그 직원이 말한 지도는..

아까 여주가 버린 것이었다

사장
음.. <SVT회사와 그 아들들의 집 위치> 라고 써놓은 것을 보면..

사장
누가 나를 미행하고 있겠구나

사장
그러면 그 사람도 똑같이 미행하면 되지

사장
대충 생김새는 어땠느냐??

직원
음..약간 긴 생머리에 머리는 흑발이었습니다

사장
아 여자구나??

사장
어떤 조직이길래 나를 여자로 미행하라 시킨 것이냐..

사장
ㅋㅋ 생각이 짧은가 보군

사장
그 여자를 만난 곳에 CCTV좀 보고와야겠다

사장
그래야 우리도 그 조직을 없애지

직원
(아니 근데 분명 사.장.님이신데

직원
(왜 조직의 보스처럼 말하시는 거지..

직원
(고맙다는 인사도 안해주시고..에휴

개머찐년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까임다!!

개머찐년
사실 어제 제가 열심히 쓰고 있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자버렸습니닷..하하

개머찐년
그래서 어제 쓰다만거에서 일어나자마자 열심히 썼는데.. 잠결에 써서 그런지 망했네요..죄성함다

개머찐년
오늘은 방탄이들과 여주 이별해야지!! 하며 썼는데..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개머찐년
여기서 끊었습니당.. 그리고 갑자기 구독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느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너무 못써서 죄송하네요..ㅜㅜ

개머찐년
그런 마음에서 몇일 못쓴거 이번에 다 썼습니다!!

개머찐년
글자수 2495..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