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 adalah sekretaris dari 13 tuan muda tampan [Tujuh belas]
#28 Baiklah. Lakukan. Bi


개머찐년
이 이야기는 25회 때 작까가 날린 떡밥의 이야기 입니다

개머찐년
생각 안 나시는 분들은 25화 마지막을 보고 오시길..

개머찐년
그리고 전 편 이야기와 이어지지 않아요!! 전 편은 세븐틴의 상황만 쓴 스토리 였어서요ㅎㅎ(전 전편 이야기와 이어져요~!)


여주
흐으윽... 흐읍..끄윽..흑.. 내..내가 뭐라고 왜 그렇게까지 찾는건데..

그냥 나 좀 내버려 두라고.. 이미 버렸으면..

왜 찌질하게 아직까지 찾아.. 날 그렇게까지 팔고 싶었어?

돈 많다며.. 돈 많다면서 나는 또 왜 팔아..


여주
흐으읍.. 흑..끄읍..흑..

이미 너무 많이 운 탓에 눈은 다 부어있고 옷은 이미 눈물에 젖어 흥건하다..

며칠 전부터 계속 우는 탓에 방탄이들도 마음이 편하지많은 않았다

방탄이들도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건 옆에 있어주는 것 밖에 없어서 자신들도 고통스럽다

그리고 여주의 부탁으로 세븐틴을 죽이는 의뢰는 받지 않기로 했다

울면서 정말 이건 안된다 하며 잡는데.. 마음이 약해져버렸다


지민
아니.. 형 여주 어떻게 좀 해봐..


남준
내가 뭔 팅커벨이냐 날개 없는 천사냐


남준
내가 마법 지팡이 가지고 "뾰로롱~!" 이래도 안돼


지민
(에휴.. 이 형이 며칠 째 울음 소리만 듣고 있으니 미쳤구만..)


정국
일단 여주 데려와서 밥이나 먹여


석진
그래, 쟤 며칠 동안 밥 한끼도 안 먹은데다가 엄청 울어서 빈혈오겠다


석진
일단 쓰러질 수도 있으니 강제로라도 먹여


지민
하.. 내가 갔다 올게

똑 똑 똑~


지민
여주야~

와.. 정말 지민의 듣도보도 못했던 하이톤이다..ㄷㄷ

항상 누군가를 부를때는

형이나 야로 부르는게 다였는데..

심지어 이름도 안 불러줬었다..


여주
끄윽..흡..하.. 왜요?

이미 너무 많이 울어 목소리는 다 갈라졌고..

방 바닥에는 피와 커터칼 그리고 엄청난 양의 수면제가 있었다

말 하지 않아도 얼마나 힘들었고 그 힘듬을 이겨내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다 해보며 고생했다는게 보였다..


지민
하....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심한 정도에 할 말을 잃은 지민..

몇 분 정도 정적이 흘렀다..

그런 도중 이 정적을 깬 사람은 지민이었다


지민
많이.. 힘들었지?

정말 그 한마디에 여주가 수도꼭지 튼 것처럼 울었다..

그 짧은 한 마디 그냥 힘들었지? 괜찮아? 이 말을 얼마나 듣고 싶었을까..

사실 그 정적동안 분위기 탓도 있었지만 지민은 머릿속에서 어떤 말을 해야할지 필터거치고 있었다


지민
(괜찮아? 라고 물어봤자 어짜피 안 괜찮을텐데..)


지민
(아니면 아무 말 없이 등을 토닥여 줄까? 아 근데.. 침대 구석 벽에 등 기대고 앉아있어서..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데..)


지민
(아 그냥 많이 힘들었지?라고 물어봐야겠다)

사실 물어보고 나서 여주가 울길래 당황했던 지민이었다..

개머찐년
아 진짜 여러분 이러깁니까..너무하시네요..

개머찐년
솔직히 보고 많이 충격먹었어요..


개머찐년
아니 구독자 분이 벌써 100명이 넘었더라구요..ㄷㄷ

개머찐년
와 이런 망작 구독해주신 여러분들 진짜 너무 천사이십니다..

개머찐년
제가 생각해도 스토리 똥이구 글도 더럽게 못 쓰구 한 게 아무것도 없는데..ㅠㅠ

개머찐년
진짜 너무 감사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ㅎㅎ

개머찐년
진짜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구독해주신 분들 지루하시지 않게 글 열심히, 재밌게 쓰는 개머찐년 되겠습니다

개머찐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별테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