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sai] Ini pertama kalinya aku memelihara rubah.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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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n
Saya menjadi sekretaris Ketua Wenshu [sedang cuti]



장원영
주아가..


장원영
다른 남자분이랑 같이 서로 안고 있는 걸 봤어..



박지훈
ㅁ,뭐..?


박우진
야


박우진
너는 장원영 말을 믿는거야?



박우진
주아는 그런 짓을 할 애가 아니라는거 너가 제일 잘 알잖아.


장원영
...우지나..


장원영
지금.. 워녕이가.. 거짓말하고 있다는 거야..?


장원영
워녕이는 그냥.. 알려준건데..



박우진
하...


박우진
그만해, 장원영



장원영
흐읍.. 끕..


장원영
흐으.. (주르륵



박지훈
ㅇ,야.. 왜 울어;;



장원영
미안해.. 우지나..


장원영
나는 지훈이를 위해서 알려준 곤데..


장원영
속상했다면 미안해애...


장원영
다 내 잘 못이야.. 흐읍...ㅠ



박지훈
ㄱ,그런거 아니니깐 울지마..;;;;



박우진
.....


박우진
쟤 데리고 먼저 가


박우진
난 주아랑 갈게



박지훈
응...


박지훈
가자_원영아



장원영
우웅...

○○○

●○○

●●○

●●●


여주아
박우진!!


여주아
지훈이는?



박우진
아 걔 먼저 가라고 했어


여주아
왜?


박우진
그런게 있어..


박우진
가자 얼른..


여주아
응...



박지훈
원영아, 집 어디야?


장원영
쪼오기 ♤♤아파트..



박지훈
아 알았어, 조금 쉬고 있어~



장원영
우웅...


ㆍㆍㆍ잠시후ㆍㆍㆍ



박지훈
도착했ㄷ...


장원영
Zzzz...



박지훈
잘 자네..


박지훈
어쩌지...


툭 툭)



장원영
움..냐...


박지훈
일어나, 다 왔어


장원영
우리 집으로.. 들어와...



박지훈
ㅇ,어?


박지훈
ㅇ..아니야



장원영
내가 미안해서 그래..


장원영
잠깐 물이라도 마시고..가...


박지훈
ㅇ,알았어..



장원영
((씨익

띠디디디

철컥-)



장원영
여기야,ㅎ


장원영
좀.. 지저분하지..?



박지훈
아니야, 깔끔한데 뭐ㅎ



장원영
다행이다..ㅎ


장원영
아 여기 물!



박지훈
아 고마워ㅎ


꿀꺽

꿀꺽꿀꺽


핑-)



박지훈
후.. 이거 물 맞아?


박지훈
소주 같은데...



장원영
앗 미안.. 소주인가보다..



박지훈
으흐아... 나 술 약한뒈...


장원영
(씨익


장원영
어떡해애..


장원영
미안해.. 내가아..



박지훈
후우..


박지훈
장워녕...


박지훈
머리가 어지러오...



장원영
ㅇ,어?


((포옥



박지훈
흐음..


박지훈
주아랑은 또 다른 냄새다ㅎ



장원영
앗////


따르릉-)

발신자: 주아♡



박지훈
어머어.. 주아가 전화했네.. 헤헿



장원영
ㅈ,지훈아


장원영
받지마


박지훈
왜애?



장원영
너 술 마신거 알면 화낼거야..!


박지훈
그론가..?


박지훈
아라써ㅎㅎㅎ

띡-)



여주아
여보세요?


지훈이 누른 버튼은 끊기가 아닌 받기

원영이와 지훈이 둘 다 전화가 연결 됐다는 건 몰랐지_



장원영
야아ㅎ 간지러워~


박지훈
흐흫 좋은 냄새나,ㅎ


박지훈
원영이한테ㅎ



장원영
너 이거 주아가 알면 어쩌려구 그래ㅎ



박지훈
으흐.. 몰라..


박지훈
머리 아프다.. 나 들어가서 잘게...



장원영
어..??


박지훈
너도 얼른 들어와요오~


장원영
응..ㅎ


힐끔-)



여주아
.....


장원영
뭐야, 다 듣고 있었네ㅎ


여주아
.....


장원영
나는 여기서 자라고 한적 없어ㅎ


장원영
박지훈이 직접 선택한거야..ㅎ


여주아
.....



장원영
끊을게~ 내일보자ㅎ


띡-)



장원영
흐흫

주아는 당연히 당황스럽지_

지금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아_


아 하나 생각나는게 있다면

'추억'


처음 지훈이를 만난 순간부터

지훈이와 웃고 떠든 순간까지 전부 다,


지훈이는 생각보다 주아 삶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어_

믿었고 기대했던 마음이 컸으니

그만큼 실망도 큰거지_



여주아
박지훈..


여주아
너를 놓아준다면..


여주아
너는 장원영한테 가겠지..?



여주아
그 꼴.. 잘 볼 자신이 없는데..


또르르-)


주아의 눈물이 한방울.. 두방울.. 떨어진다

마치, 하나 둘 마음을 정리하는 것 처럼_


밖으로 나와 집 근처 벤치에 앉는 주아_



여주아
후...


???
오빠! 이 꽃 이쁘지?


???
그러네ㅎ

???
오빠가 이 꽃 기억했다가 프로포즈 할 때 줘야지ㅎ


???
뭐야아~ㅎㅎ



여주아
.....



여주아
"지훈아 이 꽂 이쁘다ㅎ"


박지훈
"이거 이렇게 반지로도 만들 수 있어ㅎ"


박지훈
"손 줘봐ㅎ"



박지훈
"이쁘다ㅎ"


박지훈
"프로포즈 할 때 이 반지 줄까~?"



여주아
우리도.. 저랬지..ㅎ


툭툭-))


획-)



박지민
왜 여기있어요 춥게


여주아
....신경쓰지 마세요



박지민
어떻게 보면, 당신도 제 직원이라 할 수 있죠


여주아
무슨 소리에요


박지민
상사가 직원에 대해 궁긍해하는게 문제인가?



여주아
....신경끄라고요



박지민
역시 그 성깔은 그대로네,,


박지민
화나고 속상하다고 해서 놀이공원 망하게 하지는 말구요ㅎ


박지민
나한테도 피해가 크거든,



여주아
결국 목적은 그거였구나...ㅎ


여주아
걱정하지마요



여주아
그 쪽이 피해볼 일은 없어요



박지민
알았어요,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추스려보세요



박지민
지금 힘든거


박지민
벌 받는거야ㅎ




냠냠선아
어머어머어머


냠냠선아
손팅해주시면 제 귀한 윙크를 드릴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