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ka kau lari, aku akan membunuhmu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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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괴롭히러 왔는데요"



민여주/19
?





민여주/19
국어쌤?


정은비 / 24
아.. 네 전데요?


정은비 / 24
뭐 태형쌤일꺼라고 기대라도 했을려나?


민여주/19
뭔 개소린지요..?


정은비 / 24
너 태형쌤이랑 무슨 사이니


애들은 급식을 먹으러 가서 복도에는 여주와 은비밖에 없었다


민여주/19
애들 갔잖아요


민여주/19
밥 먹을꺼에요. 놔요


정은비 / 24
허 ㅋ 대답하고 가


정은비 / 24
둘이 연인이야? 어제 알콩달콩하게 쇼핑하던데


민여주/19
아 놓으라고요 . 밥먹기 전에 밥맛 없어지게 하네


정은비 / 24
.. 대답 하라고


민여주/19
아 존나 집착하시네요


민여주/19
놓으시라고


정은비 / 24
연인이냐고!!!!! 태형쌤 내꺼야!!!! 건들지 마 여우같은 년아!!!


민여주/19
ㅋㅎ 어이가 없네


민여주/19
저기요 저번부터 여우년은 당신 같았고


민여주/19
태형쌤이 뭐 물건입니까? 니꺼 내꺼 하게


민여주/19
그 쌤 제 남친 아니에요 ㅎ


민여주/19
시발 상황도 알지 못하는게 알콩달콩하다고 지랄이야




스륵

터벅

터벅

_터벅


민여주/19
저년은 욕해야지 알아먹는건가

터벅

터벅


은비가 여주를 향해 걸어왔다


정은비 / 24
학생이 선생한테 욕하고 지랄이야 ㅋ

툭




은비는 그대로 계단에서 여주를 밀쳤다


민여주/19
아!


민여주/19
하 시발 허리...





정은비 / 24
나대지 마 ㅋ

여주가 다시 계단을 올라간다


민여주/19
저기요 ㅎ 폭력쓰니까 이긴거 같아요? 비겁하게 계단에서 밀치고 ㅎ


민여주/19
너도 밀어줘?


정은비 / 24
...




은비는 한 번 더 밀칠려고 했다


탁



김태형 / 25
정선생님 나대지 마요









꽤나 긴 침묵이 흘렀다




김태형 / 25
괜찮아요... 여주학생..?




민여주/19
뭐 무릎 까진건데 뭘


김태형 / 25
허리도 아프잖아요...


민여주/19
괜찮아요 잠깐 누워있죠 뭐




김태형 / 25
무릎에 약 발라 줄께요


민여주/19
네




약을 바르며 태형이는 얘기했다




김태형 / 25
..미안해요..


김태형 / 25
괜히 저때문에 다쳤네요..


김태형 / 25
정말 미안해...




민여주/19
난 정말 괜찮은데요!!!


민여주/19
미안해하지 마요 부담스러워요


김태형 / 25
피식-) 알았어요 ㅎ


김태형 / 25
그럼 오늘 왜 아침에 늦었는지 얘기해 볼까?





작가(o^∀^o)
몰폰하면서 쓰고 있네욤ㅋㅋㅋ


작가(o^∀^o)
담화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