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juga tidak tahu kenapa aku jadi seperti ini.
09. Masa Lalu Yun-gi (Terakhir)



정호석
생각해봐 너랑 나중에 누가 더 믿음이 갈까?


민윤기
뭐?


정호석
당연히 나지 왜냐면 은비는 내가 당하는걸 보왔고


정호석
너는 날 때리는것을 봤잔아


정호석
누가봐도 내가 더 믿음이 가지 안나?


민윤기
그말에 오류가 있는거 같은데


정호석
뭐?


민윤기
은비는 이미 니가 한짓을 다 알아


정호석
상관없어 지영이처럼 만들면 되니까


민윤기
야!


황은비
으.....


민윤기
은비야 괜찮아?


황은비
어..


황은비
뭐야 니 울었어??!!


민윤기
아니......


황은비
어..... 호석이는왜?


민윤기
그것보다 니 괜찮아?


황은비
뭐가?


민윤기
너 계단에서 넘어졌잔아


황은비
내가? 아무 기억이 없는데......


정호석
그럼 다행이고 은비야 나중에 보자


황은비
응


민윤기
야!


황은비
(깜짝) 왜 소리를 질러 놀랐잖아!!!


민윤기
너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민윤기
니가 많이 다쳤을줄 알고 계속 옆에 있었고


민윤기
이대로 못 일어나면 어쩌지 이생각도 하면ㅅ......


황은비
풋


민윤기
왜웃어? 난지금 진지하다고


황은비
고마워


민윤기
??


황은비
나 이런 걱정 받는건 처음이야


황은비
아빠는 엄마랑 나를 버리고 도망가고 엄마는 나를 키우는게 힘들어서 자살하셨어 그래서 난 4살때 부터 혼자였거든....


민윤기
혼자 많이 힘들었겠다


황은비
아니야 이제 니가 있는데


민윤기
응!


정호석
(아.... 내 기억만 사라진거잖아.....)


민윤기
야


황은비
(얼굴에 물감 묻힘) 뭐하는거야!!

선생님
야 너희 그만하고 들어와


황은비
네......


민윤기
큭큭

선생님
자 조용 오늘 슬픈소식이 있어


민윤기
(뭐지?)

선생님
은비가 전학을 가요

학생들
(웅성웅성)


민윤기
야 진짜야?


황은비
어......


황은비
저 화장실 가도 되요?

선생님
어


황은비
(윤기야 나와봐)


민윤기
(어)


황은비
바람분다


민윤기
야 이렇게 갑자기 가는게 어딨어!


황은비
나도 말하려고 했는데 못말하겠더라..


황은비
너랑은 마지막에도 밝게 지내고 싶었어


민윤기
(울먹) 아니 그래도....


민윤기
이제 겨우 내편이 생겼는데...


황은비
미안해.....


민윤기
안가면 안되?


황은비
야! 이렇게 우울한 분위기 만들지 말고!


황은비
넌 좋은 사람이니까 나 없이도 잘 지낼 수 있을거야


민윤기
아니야.....


황은비
그동안 고마웠어....


황은비
그리고..... 안녕.....

아디
제가 몇일동안 못올렸어요ㅜㅜㅜ

아디
오늘은 폭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디
그리고 이번을 마지막으로 윤기의 과고는 끝났습니다.

아디
이제 다음부터는 본문으로 돌아갑니다!!!

아디
여러분 눈팅말고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