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jatuh cinta pada bos organisasi itu.”

5.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월요일 • • • • •

여주는 모든 준비를 다 끝내고, 신발을 신고있다.

띠리릭 -

철컥 -

쾅 -

• • • • •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온 여주,

띠리리링 -

이여주

- “여보세요.”

김민지 image

김민지

- “어디?”

이여주

- “학교.”

김민지 image

김민지

- “배신자 년.”

뚝 -

이여주

“이상한건 그대로네.”

• • • • •

그리고 점점 교실에는 아이들이 들어왔고,

반 애들 / 반 아이

“이여주 존나 재수없어.” / “존나 싸가지야.”

하지만 들려오는건 여주에 대한 이야기들,

그렇지만 여주는 이런 말들에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어릴때부터 들어왔던 소리들이기 때문에, 그저 익숙하기만 했던 여주다.

• • • • •

시간이 흐르고, 종례 시간 • • • • •

담임선생님

“오늘 특별한 전달사항 없고, 다들 집으로 바로 가렴.”

반 애들 / 반 아이

“안녕히계세요.”

선생님과 아이들이 나가고,

아무도 없는 교실속에는, 여주 혼자 남아있었다.

그리고 여주도 가방을 챙겨서, 일어나서 가려고 하던 찰나,

여주네 반 여자애들 무리가 다시 교실로 들어왔고,

여주에게 다가갔다.

여주는 무시하고 그냥 가려했지만,

텁 -

무리들은 여주가 무시하고 가자, 여주 손목을 붙잡았다.

이여주

“이거 놔라.”

반 애들 / 반 아이

“여주야. 우리 부탁 좀 들어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