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terlibat dengan beberapa orang menyebalkan


그날 저녘


임미나
여주야 제발 일어나라ㅜㅜㅜㅜ나 사지가 찢기게 생겼다ㅜㅜㅜㅜ


임미나
아니 지금이 아니어도 좋아ㅜㅜㅜㅜㅜ제발 월요일 전까지만 일어나자ㅜㅜㅜ

미동도없는 여주


임미나
일단.....그래!카톡을 보내보자


임미나
내가 답장해보자!!!나인지 모르게


윤정한
하아....진짜 뭐 잘못된건 아니겠지

카톡_


윤정한
올 사람이 없는...



윤정한
여주?!!!!!!

우당탕탕


최승철
뭐야,김여주왔어?어디?


홍지수
여주 내 카톡읽었어!!!!


윤정한
나한테 답장왔어....


부승관
진짜????뭐라고왔는데?


윤정한
'김여주는 잘있으니까 걱정마'


이찬
여주가 쓴거 아니잖아


이지훈
데리고있는 사람이 썼겠지







윤정한
하...시발,시발!!!!!


서명호
저거 누구야 시발


문준휘
나쁜짓은 안한것같은데


전원우
가다려 보자며,기다려

07:55 AM
월요일 아침


임미나
하...여주야...


임미나
나 이제 어쩌냐....

김여주
으...으음,

김여주
뭐야...여기어디야?



임미나
여주야!!!!일어났구나!!!!

김여주
아...맞다,

김여주
너희 집에서 쓰러졌었지


임미나
몸은 어때?괜찮아?

김여주
어,컨디션 짱이야

김여주
니가 나 간호해준거야..?

김여주
고마워서 어떡해....


임미나
니가 일어나준걸로 나는 충분해


임미나
학교 갈수있겠어?

김여주
오늘...몇요일인데


임미나
월요일,너 1주일 쓰러져있었어

김여주
헐.....

김여주
학교 갈 수 있어!

김여주
가자


임미나
그래 가자!

김여주
(핸드폰 확인중

김여주
부재중전화 170통..?

김여주
카톡도왔었네..?


임미나
아,맞다 윤정한선배한테서 온 카톡은 내가 답장했어


임미나
안그랬다간 내 사지가 찢겨나갈것 같아서....ㅎ


임미나
멋대로 봐서 미안해...

김여주
아니야,사지가 찢기는것보단 낫지

김여주
굳이 답할필요 없겠지?


임미나
뭐해?빨리 안와?

김여주
가!

08:05 AM
김여주
뭐야,우리가 첫번째네?


임미나
그러게,너 할거하고있어.


임미나
난 너 왔다고 선생님한테 말하고 올게

김여주
난 좀 자야겠다(책상에 엎어짐

드르륵_


전원우
여주오면 바로 말해


부승관
알겠어


최승철
근데 최한솔 옆자리 여주 아니냐?


최한솔
어.맞는데?


권순영
저기 자고있는 애는 뭔데


이석민
여주 아니냐?


이지훈
병신아,여주보다 훨씬 말랐잖아


서명호
왜,김여주도 말랐어


문준휘
쟤는 좀 심각하긴하다...


최한솔
야,야


최한솔
너 뭐야,뭔데 여기서 처자고있ㄴ.....

김여주
으....우움?


최한솔
여...여주?김여주?

김여주
김여주 맞는데,뭘그렇게 놀래


홍지수
여주?


최승철
야,괜찮은 거야 너?


김민규
연락 안 돼서 엄청 걱정했잖아


부승관
어디 잡혀가 있던거야?응?


이지훈
너 왜 이렇게 살이빠졌어,원래도 마른애가


서명호
너 어떻게 된거야?


전원우
오늘까지 학교안오면 사람써서 찾으려고 했는데,다행이네


문준휘
어떻게 된거야,김석진이 너 데려갔던거야?


이찬
어디 다친덴 없지?


이석민
그러게 왜 뛰쳐나가 나가긴!


권순영
소리지르지 마 미친놈아


권순영
어디 있었어? 어디 납치됐었던 거야? 응?


홍지수
근데 왜 윤정한 너는 한마디도 안하냐


윤정한
......

저벅_저벅_저벅_

와락-


윤정한
걱정했어...엄청많이,월요일까지 기다려보자고 한 내가 미치도록 싫었어(여주를 안은채로)


윤정한
진짜 너 잘못됬을까봐.....하....불안해 죽는줄 알았어


윤정한
너 데리고있던 새끼한테 톡왔을때 진짜 별의별 생각들이 다 들더라,


윤정한
여주야.....

김여주
네....?


윤정한
내 앞에서 사라지지마....(여주를 더 꽉 끌어 안으며


윤정한
나 이제 너없이 못살아.......

작가
우엉우어ㅓㅓㅓㅓㅓㅜㅜㅜㅜㅜㅜ

작가
내일 작가는 이사를가서 못올릴 확률이 99%정도 되서 오늘 폭업아닌 폭업-

작가
나 정한오빠 대사 쓸때 감정이입되서 설레 죽는줄알았잖아.....ㅜㅜㅜㅜ

작가
손팅해주고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