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punya seorang anak laki-laki
[26] Bahu untuk bersandar




민윤기 (29)
..(싱긋)


민윤기 (29)
지금쯤 자려나...

생각할때쯤


((쾅



민윤기 (29)
..?


민윤기 (29)
..


민윤기 (29)
..!?


민윤기 (29)
ㅇ..윤서혜..!


윤서혜 (28)
ㅎ...흐으...하으...끕...제대로...찾아왔네...ㅎ

울면서 들어온 사람을, 난 믿을수 없었다


민윤기 (29)
ㅇ..왜 그래..응?


윤서혜 (28)
..난..왜 이래...어?


윤서혜 (28)
왜 ..흐...이딴 인생..을...끕...살,...흐..아?

오랜시간의 감정

4년간의 그 감정들이 모두 들어간 말

“왜 이딴 인생을 살아?”



민윤기 (29)
ㅇ..울지마..


윤서혜 (28)
...하아...하으....으으..


윤서혜 (28)
ㅇ...오빠...나...


민윤기 (29)
..


윤서혜 (28)
(울먹) ㅎ,,,..한..번만..흐...안아줘요...흐..으..


민윤기 (29)
.....


윤서혜 (28)
((포옥


윤서혜 (28)
하으....끄..끕..흐

하염없이 울었다

날 끌어안은채

모든 감정을 쏟아내듯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단지

잠시 기댈수 있는 어깨를 내어줄수밖에





윤서혜 (28)
...고마워

한참을 울다 어느순간 울음이 그쳤다

고개를 들자 딱딱하게 굳어있는 오빠의 얼굴만 보였고

나도 모르게 기어들어갔다


윤서혜 (28)
..ㅎ..화..났어..?


민윤기 (29)
말해


민윤기 (29)
이제 말해봐


민윤기 (29)
왜 그래?

말해도 되나

말하면

죽일것같은데


윤서혜 (28)
ㅇ..어음..

망설이는 날 보고,


민윤기 (29)
...씨이발


민윤기 (29)
또, 전정국이야?


윤서혜 (28)
((뜨끔

정곡으로 찔려버렸다


윤서혜 (28)
...응.? 음..그게


민윤기 (29)
....감싸주지마


민윤기 (29)
그리고, 울지마


민윤기 (29)
많은 사람들이 널 바라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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