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sai] Tubuhku tertukar dengan tubuh favorit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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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bin
Saya suka Dr. Choi Soo-bin [S1, S2]


여주는 수빈의 기습뽀뽀에 어버버 하며 멍 때리고 있었다

그러자 수빈은 시계를 보며 여주에게 말한다

04:00 PM

최수빈
시간 다 됐어, 얼른 가자


김여주
네에.../////

그렇게 여주는 조심스레 일어나 수빈을 따라 본관으로 내려갔다

드르륵 -


강태현
왔어요? 시간 딱 맞춰서 왔네


최수빈
오냐 왔다~


강태현
그럼 여주만 여기 있고 최쌤은 잠깐 밖으로~


최수빈
나 왜! 같은 의사인데 여기 있어도 되잖아


강태현
아주 그냥 고집은 못 이기네요, 그럼 일로 오세요


강태현
여주는 저기 위에 누워보고


김여주
네... (반은 울먹 거리는 상태

그렇게 여주의 검사가 시작이 되고, 수빈은 태현 옆에서 같이 여주를 지켜보고 있었다


강태현
으흠... 딱히 뼈에 이상은 없는 것 같은데,


최수빈
뼈에 이상 없어? 그럼 막 금 간 곳도 없는거야?


강태현
잠시만요... 에헤이...


강태현
여주 저기 오른쪽 손목 뼈에 살짝 금갔네, 아까 보니까 오른쪽 손등에 심한 상처도 있던데,


최수빈
아 여주 감금 시킨 걔가 여주한테 담배빵까지 해서, 검사 끝나면 내가 치료해 주려고


강태현
담배빵이요? 미친 거 아니야 진짜?


최수빈
내 말이 ;;


강태현
일단 여주 검사 끝났으니까 데리고 올라가요, 손등 치료 받고 붕대로 손목까지 같이 감아주고


최수빈
그래 고마워 태현아~


강태현
그래요~ 아 맞다 최쌤,


강태현
여주랑 잘 해봐요 ㅎ


최수빈
ㅁ..뭐? ㅇ..야 너 조용히 해..!!!


강태현
여주야 검사 끝났어~ 최쌤이랑 올라 가서 치료 받으면 돼~


최수빈
저저 씹...

그렇게 수빈과 태현이가 티격태격 거린 후, 수빈은 여주를 데리고 다시 병실로 향했다

그렇게 수빈은 여주와 병실로 다시 올라온 후


최수빈
여주야 너 지금 손목에도 살짝 금 갔다 해서 깁스도 해야 하거든?


김여주
네에...? 8ㅁ8


최수빈
손등도 너 그거 담배빵 너무 심하게 당해서 2-3번정도 꿰매야 돼


김여주
네...? 쌤 저 진짜 울어요...


최수빈
너 그거 그러다 흉터 생겨서 안 돼, 그거 치료 받아야 돼

여주는 울먹 거리면서 이불을 조심히 끌어다 안으면서 웅얼댄다


김여주
나 치료 안 받을래애... 싫어... 안 받을거야아...

수빈은 여주가 웅얼거리는 모습을 보자 너무 귀여워서 당장이라도 안아주고 싶었지만 의사도 자신의 할 일은 해야하니까...


최수빈
안 돼 여주야, 얼른 이불 걷어

여주는 싫다면서 도리도리거리자 수빈이 결국 여주의 이불을 살짝 걷은 후 여주를 뒤에서 안았다


최수빈
으이구 이 아가야.. 왜 치료 받기 싫어,

여주는 심장이 쿵쾅거리며 아무 말 없이 꼬물거렸다

수빈은 여주를 뒤에서 안은 채로 여주의 손등을 살짝 잡았다 그러자 수빈은 여주에게 말한다


최수빈
우리 꼬맹이, 치료 잘 받으면 밖에 카페에서 맛있는 거 사줄게, 그니까 조금만 꾸욱 참고 치료 받자 애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