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 menyukai Sekretaris Kim.
Ep _ Kamu sedang mengalami masa yang sangat sulit saat ini



김 여 주
..... ㅎ .... 회장님 ....


박 지 민
회장님 말고 오빠라니까 - 여주야 ? ( 싱긋

그렇게 웃으면 어떤 여자가 안넘어가


김 여 주
..... 그 ... 그래 .... 그 .... 오 .... 빠 .....


김 여 주
우리 ... 여기서 이러지 말고 카페나 ... 그런데 들어가서 얘기해요 ,


박 지 민
몸도 안좋은것 같은데 ... 그냥 집 들어가요 - 난 괜찮으니까


김 여 주
.... 아니 ... 몸 괜찮아 _ 이제 다 괜찮아졌어 ㅎ 그러니까 걱ㅈ


박 지 민
나는 너 정신상태 말하는건데 ,

너 지금 많이 힘들잖아


박 지 민
나도 같은 남잔데 ... 보기 힘들거 아니야 ,


김 여 주
.... 괜찮ㅇ


박 지 민
너 전혀 안괜찮으니까 그냥 내 말 듣고 들어가서 쉬고 내일 회사 나와서 대답해줘요 . 됬지 ?


김 여 주
.... 미안 ... 해 .... 괜히 나ㄸ


박 지 민
됬어 ㅎ 오늘 너 얼굴 본것 만으로도 만족하니까


김 여 주
..... ( 싱긋

뭐라도 말을 해야하는데 여기서 더 말하면 이 분위기가 깨질것 같아 예의상 웃어보였다


박 지 민
아 ..... 들어갈때 - 이거 ...

뒤적뒤적

주차해놓은 차로 들어가서 뒤적뒤적 뭔가를 꺼낸다


김 여 주
?


박 지 민
이거

본*이 써져있는 봉지를 여주에게 내미는 지민


박 지 민
오늘 아침밥도 못먹었을까봐 본*에서 간단히 죽좀 사왔는데 ... 괜찮으면 집 가서 먹고


김 여 주
.... 아 .... 고ㅁ


박 지 민
오늘 고맙단 말은 많이 했으니까 이제 그만하고 _ 내일 대답이나 ... 잘 ... 해주든가 ... ㅎ


박 지 민
... 뭐 ... 나는 갈게요 ㅎ

저런 얼굴로 반존대까지 쓰는데 내일 대답 지금이라도 하고싶다


김 여 주
마지막으로 진짜 고맙고 내일 봐 !! ㅎ

오늘 일 때문인지 아까보단 조금더 친한 어투로 인사하고 여주는 집으로 다시 들어간다

그래도 어제 오늘 지민과의 첫 약속이여서 신경 좀 썻더만 .. 윤기 이 자식때문에 -





김 여 주
죽이나 먹고 한숨 자야지 ...

아까 지민이 본*에서 사다준 죽을 꺼내 데우지도 않고 곧바로 입으로 직행했다




반짝이는 별빛ㄷ


김 여 주
*여보세요 _


배 주 현
*야야야야 뭐해 ?


김 여 주
*나 ... 오늘 약속있었는데 약속 깨져서 ....


김 여 주
*그냥 ... 집에 있는데 _ 왜 ?


배 주 현
*나 전정국이랑 다시 잘됨

푸욱


김 여 주
*뭐 ?!

죽을 입에 가득 넣고 주현과 대화하다 그 상태로 뿜었다


배 주 현
*뭘 이렇게 놀래 ....


배 주 현
*나 전정국이랑 잘됬다고 -


김 여 주
*.......

한동안 숟가락을 손에 쥐고서 멍 때리는 여주


배 주 현
*야 !!


김 여 주
*어 ... 어 ..? ( 깜짝


배 주 현
*뭐야 ....


배 주 현
*나랑 전정국이랑 잘된게 뭐가 언짢냐 ? 왜이래 -


김 여 주
*아니 .... 그냥 걱정되서


배 주 현
*뭐가 걱정되


김 여 주
*... 다 그런건 아니지만 .. 그래도 재결합 한 커플은 좀 위험할 수 있잖아 _


배 주 현
*뭐가 위험해 , 안위험해


배 주 현
*... 근데 김여주 쫌 갬동이네 ? 친구 걱정도 다 해주고ㅋㅋ


배 주 현
*많이 컷다 ..,,


김 여 주
*뭐래 ... 끊어 ,

뚜_뚜_뚜


김 여 주
.....배주현도 하여간 전정국한테 꽉 잡혔어 ... ㅉ


자까
오늘 메로나 먹었는데 색이 반반이였어요 ...


자까
그냥 _ 신기해서 함 올려봐요😁


자까
살얼음도 아니였어요 ... 그리고 맛도 좀 더 연하고 ... 신기방기


자까
(( 아 그리고 주현과 정국은 어찌저찌해서 잘 풀었대요 ... 어떻게 잘 풀게 하고 싶은데 ... 소재가 생각이 안나서 나중에 이 썰도 보고싶으시면 따로 올릴게요 - 독자님들이 빨리빨리 사귀셨으면 좋겠다고 해서 진도 좀 빡빡 나갈게요😆


자까
Ep _ 너 지금 많이 힘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