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tinggal bersama seekor harimau, setengah manusia, setengah binatang buas.
EPISODE 06



권순영
" 주인 , 안 힘들어 ? "


윤여주
" 음 .. 피곤하긴 한데 괜찮아 ㅎ "


권순영
" 저리가 있어봐 , "


윤여주
" 어 ? "


권순영
" 내가 밥 해줄게 "


윤여주
" 응 ? 정말 ? "


권순영
" 응 ㅎ "


권순영
" 주인은 .. "

털썩 -

순영이는 나를 쇼파에 앉히며 말했다 .


권순영
" 여기 앉아 있어 ㅎ "

순영은 날 가까이 쳐다보며 말했다 .


윤여주
(//) " ㅇ , 알겠어 . "


윤여주
' 반인반수가 저렇게 .. 잘생겨도 되는건가 .. '

다음날

띠리리링 -

띠리리링 -


윤여주
" 으으 .. 아침부터 또 누구야 .. "


윤여주
_ 여보세요 ..


윤정한
_ 여주야 , 지금 어디야 ?


윤여주
_ 어 ? 오빠 !


윤여주
_ 집인데 ?


윤정한
_ 나 오늘 여주집 갈 수도 있는데 ㅎ


윤여주
_ 어 , 진짜 ?!


윤정한
_ 응 ㅎㅎ


윤여주
_ 오빠 , 몇시쯤올건ㄷ ..

잠시만 .

권순영 .. 반인반수잖아 ..


윤정한
_ 여주야 ?


윤여주
_ ㅇ , 어 ?


윤정한
_ 나 2시쯤 갈건데 , 괜찮지 ?


윤여주
_ ㅇ , 응 ! 그때와 !


윤정한
_ 알겠어 , 나중에 봐 ㅎ

뚝 -


윤여주
" ㅁ , 뭐야 .. 이 오빠 .. "


윤여주
" 왜 갑자기 온데 .. "

똑똑


권순영
" 주인 .. "


권순영
" 아까 누구 .. 였어 .. ? "


윤여주
" 아 , 친오빠 ! "


권순영
" 아 .. 그래 ? "


권순영
" 근데 왜 ? "


윤여주
" 순영아 .. 그 저기 .. "


윤여주
" 오빠가 2시쯤 집에 온다는데 .. "


권순영
" 여기 ? "


윤여주
" 응 .. "


권순영
" 근데 ? "


윤여주
" 어 ? "


윤여주
" 걱정 안 돼 ? "


권순영
" 응 , 뭐 .. 친구라 하면 되지 ! "


윤여주
" 아 .. "


권순영
" 뭘 걱정을 하고 그래 ㅋㅋ "


권순영
" 아님 호랑이로 변해 있을까 ? "


권순영
" 어제 쓰담쓰담 해주는거 좋았는데 ㅎ "


윤여주
" 마음대로 해 ㅎ "


권순영
" 알겠어 , 주인 ! "

02:00 PM
띵동 -


윤여주
" 어 ? 왔나보다 ! "

철컥 -


윤여주
" 오빠 ! "


윤정한
" 여주야 ~ ㅎ "


물음뾰
크리스마스네요 ~ 🎄🎄


물음뾰
하지만 이번년도도 솔크입니당 ..


물음뾰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


물음뾰
안녕 ~

손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