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mencintaimu.... sungguh
Malam Bayangan 《Episode 3》



김동현
검

웅이가 동현이에게 검을 건내었다


김동현
..........얼마나 죽여야할까?


전웅
적당히 죽이십시오


김동현
참..........


전웅
이제부터 폐하는 폭군이 되시겠지만 잊지마십시오. 일이 끝나면 폐하는 다시 돌아오셔야 합니다


김동현
.......... 노력해보도록하지

웅이와 동현이가 문 앞에 섰다

기사
..............

동현이는 숨을 크게 쉬고 말했다


김동현
알려


김동현
내가 왔다고

달라진 황제의 분위기에 기사가 놀라 소리쳤다

기사
ㄴ...네!!!

기사
황제 폐하 입장하십니다!!!!!!


김동현
다시

기사
네?


김동현
다시하라고

기사
제국의 !!!


김동현
다시

기사
황제 폐하.........


전웅
인사를 먼저 올리지 않고 뭐하는 짓이느냐?

기사
죄.....죄송합니다!

기사
제국의 태양을 뵙습니다, 여신님의 가호가 가득하시길


김동현
그래


김동현
다시 알리거라

기사
황제폐하 입장하십니다!!!

동현이가 안으로 들어오자 달라진 황제의 모습에 다들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신하
폐하께서 달라지신겁니까?

신하
그래도 황제는 아직 어립니다. 가만히 마추어 드려야죠. 살살 어르고 달래면 될겁니다.

그때 동현이가 기사들을 보고 말했다


김동현
다 끌어들여

기사
네......?


김동현
못들었나?


김동현
끌어들이라고!!

기사
ㅍ....폐하.........

신하
무슨 일이십니까, 폐하?

신하
어서 앉으십시오

그 말에 동현이는 검집에서 검을 뽑아 그 신하를 죽였다

신하
끄악!


김동현
짐이 오랫동안 자리를 비워 누가 위에 있는지 모르고 있었나 보구나

한치의 망설임없이 사람을 죽인 황제를 보고 모두들 경악했다


김동현
내 친히 다시 알려주지


김동현
일어나

대부분 겁에 질려 일어났다

동현이는 일어나지 않은 이들에게 다가가 하나 둘 죽였다


김동현
짐의 말을 듣지 않는 신하는 필요가 없다

한 신하가 눈치 빠르게 인사를 했다

신하
제국의 태양을 뵙습니다, 여신님의 가호가 가득하시길

그러자 다른 신하들도 눈치를 보다가 인사를 했다


김동현
그래 오늘의 안건은?

모두 벌벌 떨고 있었지만 한 사람이 태연하게 말을 꺼냈다

신하
이제 슬슬 황후를 들이실때가 되셨습니다


김동현
아아


김동현
그래..... 그래야지


김동현
그 일은 알아서들 하시게


김동현
또 다른 건?

신하
없습니다..........


김동현
그럼 물러나거라


웅이가 동현이에게 물을 건내며 말했다


전웅
잘 하셨습니다


김동현
........고마워


그렇게 황궁엔 몇년간 피바람이 불었다


몇년 후



김동현
또 지루한 회의 시간이군...... 그대들은 지치지도 않나봐?

신하
ㅍ.....폐하........


김동현
좋아 이번에 할 잔소리는 뭐지?

신하
폐하...... 제발 아기님을 만들어 주십시오...... 폐하에서 대가 끊길까봐 걱정입니다


김동현
그래.... 그대들이 나를 제외한 모든 루나족을 죽였으니........ 나밖에 남지 않았지.......


김동현
그래서....... 이번에 또 황비를 들이자?

신하
예.....? 그 뜻이 아니고..........


김동현
마침 잘 되었군. 짐이 이번에 황비를 들이기로 했어

신하
폐하..... 하지만........ 황후께서 계시지 않습니까? 아가님은 황후.........

동현이가 손가락으로 의자를 톡톡 건들이더니 말했다


김동현
아아.... 황후가 문제로군? 간단하네 황후를 죽이면 해결이 될려나?

표정 한 번 바뀌지 않고 말을 하는 그를 보고 다들 경악했다

신하
하지만....... 폐하


김동현
아니면 황비가 너무 많아서 문젠가?

신하들은 고개를 들어 동현이를 보았다. 그의 아름다운 얼굴과 옷에는 피가 묻어있었다


김동현
그건 걱정 말게 마침 황후의 자리가 하나 더 비었거든

여러 가문이 앞다투어 강제로 보낸 황비가 또 죽음을 마지하였다


김동현
날 죽이려고 하기에 죽였다

신하
그럼........ 새 황비께서는 어느 가문의 영애십니까?


김동현
ㅋ 영애라....... 그 아이가 믾이 슬퍼하겠군

그때 우진이가 동현이에게 작은 소리로 무언가 이야기 했다

그 말을 들은 동현이는 씨익 웃고 말했다


김동현
아아 그 아이가 이 쪽으로 오고 있다더군

그리고 고개를 들고 있는 이들을 노려보며 말했다


김동현
다들 눈 깔아. 내 어여쁜 아이를 너가 마지막으로 보고싶은게 아니면

황제는 칼을 질질 끌며 누군가에게 비틀비틀 걸어갔다. 그가 가는 곧마다 피비린내가 진동하고 그의 옷자락에는 피가 흥건히 묻어있었다


이대휘
폐하

신하
(남자........?)

모두 당황했지만 아무도 고개를 들지 못하였다

황제는 하하 웃으며 칼을 놓고 그를 안으며 말했다


김동현
나의 비 이제 오는가?


이대휘
예 폐하. 폐하를 너무 뵙고싶은 나머지 왔습니다. 혹..... 오지 말아야 할 곳에 온것입니까? 그럼....... 이만 물러나 봐야하는 겁니까?


김동현
괜찮다 이곳에서 너가 갈 수 없는 곳은 없으니

폭군의 다정한 목소리에 누군가 참지 못하고 고개를 들었다

신하
(ㅎ...... 황제가 사랑에 빠졌다)

푹

신하
크억

화살이 날라와 그 신하의 심장을 관통했다

동현이는 하하 웃으며 대휘의 이마에 입을 마추었다


김동현
하하하 내 비는 사냥도 잘하는 군


이대휘
과찬이십니다 폐하

신하
(사람을....... 사냥했다고 말하다니........)

대휘의 떨리는 손을 동현이가 잡고 귀에 다가 속삭였다


김동현
잘하고 있어


이대휘
(저...... 이 연기 못하겠어요!!!!!!)

사건 발생 하루 전


김동현
내 비가 되어라


이대휘
네?


김동현
이 제국의 황비가 되라고


이대휘
네.....?????


김동현
미친 황제의 총애를 받는 황비


김동현
그 타이틀을 가지고 가거라


이대휘
장난하십니까?


이대휘
폐하의 비가 되라니요?


김동현
하........


김동현
잘 들어라


김동현
너가 황궁에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신분이라고 생각하거라


이대휘
황궁에 자유롭게 다닌다니요?


김동현
마물들이 계속 나오는 이유


김동현
그거 찾아보거라


이대휘
황궁에서요?


이대휘
마족들이 한 일 아니에요?


김동현
...........혹시 모르지 않느냐?


이대휘
네........?


김동현
그리고...... 내가 진짜 미칠것만 같아........


김동현
내 옆에서 알려줘......... 이건 내가 아니라고.......


이대휘
이게 진짜 저의 일인가요?


김동현
보상은 나중에 할께


이대휘
보상....... 이요?


김동현
그래


김동현
그럼 이제 준비를 하러 가거라


이대휘
ㄴ....네????


이대휘
폐하 잠시만요!!!!


김동현
웅아


전웅
예, 폐하


김동현
준비해라


전웅
네

웅이가 대휘를 끌고 갔다


이대휘
폐하!!!! 폐하!!!!!!!!!!!!

작가
다음편으로 바로 넘어가는거 비추천 드립니다.....

작가
랙때문에 다음편으로 안 넘어가고 비공처리한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