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Membuat Perjanjian dengan Iblis. Musim 2 Selesai
7. Aku membuat perjanjian dengan iblis.


07. 나는 악마와 계약하였습니다.


여주하
" 밥 사주셔서 감사했어요. "

_ 가게에서부터 지금 여기까지 걸어오는데 한 얘기들 총 4마디,,, 어색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서 주하는 정국에게 고맙다는 얘기를 했고, 정국은 이에 답을 하였다.


전정국
" 어색해하며 - )) 아, 응... "


여주하
" 근데, 난 누가 나랑 밥 먹어준게 오랜만이라, 솔직히 좋았어요. "


전정국
" 멈칫하며 - )) 응?... "


여주하
" 집에서도 쫒겨나고 대학도 안 나온 내가 무슨 친구가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


전정국
" ... 그래도, 내가 앞으로 다 해주면 되지? 친구도, 아빠도, 삼촌도, 남동생도... "


여주하
" 피식 - )) 말만이라도 든든하네요. "


전정국
" 앞을 빤히 보며 - )) ... 야, 여주하. 너 집 가는 길 알지. "


여주하
" 정국을 바라보며 - )) 집 가는 길이요? 당연히 알죠? "


전정국
" 주하에게 눈을 마주치며 - )) 집가는 길에 누가 말 걸어도 대답해주지 말고. "


전정국
" 설령 누군가가 너에게 나 얘기를 해주겠대도 따라가지마. "


전정국
" 그리고, 집 들어가면 창문이든 어떤 문이든 다 잠구고 방 안으로 들어가서 문도 잠궈. "


전정국
" 살풋 - )) 내가 금방,,, 얼른 갈테니까. "


여주하
정국을 붙잡으며 - )) 왜요?... 지금 어디 가는데. "


전정국
" 앞을 보며 - )) 친구 만나러. "


여주하
" 정국의 시선을 따라가며 - )) ... 알겠어요, 얼른 들어오세요. "


전정국
" 싱긋 - )) 응, 늦지 않을게. "

•••




_ 주하가 가고, 앞으로 걸어나와 보인 정국. 그리고 발과 발 끝에는 다른 두 명이 더 서있었다. 바로, 정국의 악마 친구들이자... 원수인, 그들.


전정국
" 비릿하게 웃으며 - )) 어이, 오랜만입니다. "


민윤기
" 눈쌀을 찌푸리며 - )) 뭐냐, 달고다니는 여자애는? "


전정국
" 피식 - )) 그냥, 주웠어. 길에서 "


민윤기
" 지민아, 쫒아가라. 잡아와. "


박지민
" 눈을 돌리며 - )) ... "

휘익 _ !



전정국
" 형님, 쫒아가지 마세요. 죽어요, "


박지민
" 정국의 눈을 빤히 바라보며 - )) ... 비켜라? "


전정국
" 나한테 죽도록 맞는게 낫겠어요, 아님 윤기형한테 죽도록 맞는게 낫겠어요?


박지민
" 눈이 흔들리며 - )) ... ... ... "


민윤기
" 화난듯이 - )) 지민아, 지민아? "


민윤기
" 얼른 가, 저번처럼 맞기 싫으면. "

_ 왜 지민에게는 맞는다는 소리만을 하는걸까, 윤기와 지민은 어떤 관계이고 윤기와 정국은 또 어떤 사이인가.


민윤기
" 정국아, 너 얘 못 때려. 내가 주술을 좀 걸어놔서. "


전정국
" ... 이런, 주술이라... 지민형을 많이 아끼게 되셨나봐요? "


전정국
" 윤기를 바라보며 - )) 예전에는 지민형이 밖에서 맞든 안 맞든 상관도 안 썼으면서. "


민윤기
" 동공이 흔들리며 - )) 이 자식이!!!! "

콰악 _ !


민윤기
" 내가 언제 얘같은 걸 신경 썼다고... "


전정국
" 웃으며 - )) 뺏기기 싫으면, 건들지 말라는 얘기에요. "


전정국
" 형님, 저는 테이크 앤 기브라... 오는게 있으면 갚아주는 편이거든요. "


민윤기
" ... ... ... "


전정국
" 그 인간 여자아이 꼬드기지 마세요, 그럼 저도 지민형 안 건들여요. "

탁탁 _ !


전정국
" 살짝 웃으며 - )) ... 그럼, 굿바이~ 형님들? "

_ 벙쩌있는 윤기와, 지민을 두고는 그대로 집 방향으로 걸어가는 정국이였다. 곧이어 지민은 윤기를 두고 윤기의 집으로 다시 향하였고, 지민보다는 늦게지만 윤기도 날아서 집으로 가버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