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Membuat Perjanjian dengan Iblis. Musim 2 Selesai
13. Aku membuat perjanjian dengan iblis.


13. 나는 악마와 계약하였습니다. (잔인함이 난무합니다. 불쾌하신 분들은 미리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_ 아주 오래 전, 정국이 윤기와 같이 살 적...

띠리릭 _ !


전정국
" 아 피곤해... 형, 나 왔어요. "

_ 고요한 집 안, 그리고 방 안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와 불쾌한 냄새. 머릿속에는 온통 물음표로 가득찼고, 정국은 조심히 윤기의 방 문 앞으로 다가갔다.

_ 어째서인지, 방 문 앞으로 다가갈수록 불쾌한 냄새를 피비린내로 추정되었고 이상한 소리는 살점을 뜯어먹는 소리로 추정되었다.

덜컥 _ !

•••


_ 문을 열었을 때는 꽤나 충격적이었다. 입과 온 몸 곳곳에는 피로 떡칠된 윤기형과 넓은 방 사이 아무것도 안 보이는 그 길을 따라 기어다니며 살려달라고 하는 남자, 그리고 언제부터 이랬는지 모르겠는 더럽고 냄새나고 시체가 쌓여있고 피로 가득찬 방.


민윤기
" 문을 바라보며 - )) 아, 정국아... 왔어? "


전정국
" 코를 막으며 - )) 이게 무슨 짓이에요. "


전정국
" 화를 내며 - )) 내 집에서!!... 이러지 말라고 했잖아요. "


민윤기
" 코웃음치며 - )) 너도 악마잖아. 이런거 좋아하잖아. "


민윤기
" 표정이 굳으며 - )) 아니야? "


전정국
" 눈을 응시하며 - )) 네, 아니에요. 전혀 아니야. "


민윤기
" 그럼, 그럼!... 이,이러면 어때? "

_ 윤기 형은 옆에 있던 칼을 들더니 앞에서 기어다니는 남자의 발목을 칼로 찍어서 끌고 오더니 칼로 배에 있는 살점들을 조각조각 내면서 피가 튀기는 장면을 보고 웃고있었다.


전정국
" 눈을 감으며 - )) ... 미친 자식. "

•••





전정국
" 내가 왜, 윤기형을 두려워하고 막아서려는지 아직도 모르겠어? "


여주하
" 두려움에 가득찬 눈으로 - )) 당신도 그런 사람인가요? "


전정국
" 아니, 맹세코 난... 사람을 해치ㅈ...! ... 잔인하고 극악무도 하지는 않아. "


여주하
" ... 날 죽일건가요? "


전정국
" 주하의 눈을 보며 - )) 절대, 절대로 안 죽여. 그러니까, 걱정마. "


여주하
" 긴장을 풀며 - )) ... 미안해요, 난 그냥 아까 정국씨 행동이 서운해서 그랬어요. "


전정국
" 내 행동이 서운해? "


여주하
" 난 밥 한끼도 안 먹고 공부했는데, 같이 먹어줄수도 있는 거잖아요. "


여주하
" 평소에는 잘만 같이 먹어주면서,,, "


전정국
" 고민하며 - )) ... "

_ 정국은 지금 결심했을지도 몰라, 그녀를 적어도 밀어내지는 않겠다고 물론, 그렇다고 다가가지도 않겠다고.


전정국
" 알겠어, 미안해. 아까는 좀 복잡한 일이 있어서 예민했나봐. "


여주하
" 알겠어요, 인정. "


전정국
" 그럼, 나가볼게. 무리하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해. "


여주하
" 네, 정국씨도 일찍 주무세요. "


전정국
" 끄덕 - )) ... "

터벅터벅터벅 _ !

_ 정국이 나가는 걸 확인한 주하는 다시 이어폰을 끼고 공부에 집중하기로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