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merindukanmu. Min Yoongi
Episode 25 "Sudah lama kita tidak bertemu, Yoongi"



민윤기
" 아 작작 끌고 가"

남준은 윤기의 말을 무시하고는 계속 윤기를 끌고 교무실 문 앞에 까지 도착했다.


민윤기
"아 미안하다니까?"


김남준
"해명 하고 가라, 민윤기."

지민은 오늘 하루종일 입술을 삐죽 내밀고만 있었다.


김태형
"..오늘 따라 계속 삐져있네".


박지민
"응"


김태형
"..왜 그래."


박지민
"CCTV"


김태형
"보여달라고..?"


박지민
"응"

태형은 할 수 없이, 지민이 삐진 것을 풀어주기 위해

노트북을 가져와 지민의 옆에 앉았다


박지민
"..보여줄거야?"


김태형
"어느 쪽 보고 싶은데"


박지민
"우리가 어제본 시간"


김태형
"기다려"

태형은 노트북을 켰고, 지민은 태형의 옆에 붙어 앉고는

노트북을 계속해서 빤히 바라보기 시작했다.

태형은 CCTV 자료를 켰고, 어제 본 쪽으로 돌리시 시작했다.


김태형
"여기 쪽인 거 같은데."

지민은 좀 더 자세히 보기 시작했다.



박지민
"여기."

지민은 확대 해보라는 듯, 초록색 머리를 가진 사람쪽으로 가르켰다.

태형은 그 쪽으로 확대를 시켰고, 지민은 바로 말했다.


박지민
"찾았다"

지민은 그 말을 하곤 갑자기 윗옷을 챙겼다.


김태형
"어디가"


박지민
"꼬맹이 찾으러"


김태형
"꼬맹이가 누군데"


박지민
"윤ㄱ"


정호석
"지금 어디 가게?, 회의 잡혔어"


박지민
"네..?'


정호석
"우리 얼마전에 계약한 조직쪽에 도움 요청 들어왔어."


정호석
"그래서 어디가?"


박지민
"..어디 안 가요'


정호석
"그럼 지금 당장 회의실로 가"

호석은 지민의 옆을 지나 회의실로 향해 갔다.

그리고 태형은 지민의 어깨를 두드리곤 말했다.


김태형
"나중에 같이 찾자"

그 말 하고는 태형도 지민의 옆을 지나 회의실로 갔다.

지민도 어쩔 수 없이 회의실로 들어갔다.

지금 당장 찾고 싶지만..

"계약한 조직에서 Code name YM에게서 예고장이 날라왔다고 합니다."


김남준
".. 민윤기 때문에"

남준은 이마에 손을 짚으며 한숨을 쉬었다.


민윤기
"나는 진실을 말 하는 것 뿐"


김남준
"아까 미안한 마음은 어디갔어"


민윤기
"하늘나라로"


김남준
"뒤진다"


민윤기
"뒤지게 해봐라ㅋㅋㅋㅋ"

남준은 윤기의 말에 한번 더 한숨을 쉰다.


민윤기
"늙겠네"


김남준
"뭘 늙어 임마.."


민윤기
"ㅋ"


김남준
"..됐고, 미안하면 떡볶이 사줘"


민윤기
"안 미안"


김남준
"안 미안하면 떡볶이 사줘"


민윤기
"언제"


김남준
"...이새끼"


김남준
"가 아니고, 다음주 금요일은 어떨까요.?"


민윤기
"어.. 그 날은, 약속이 좀 있어서"


김남준
"그럼 담주 목요일 ㄱ"


민윤기
"ㅇㅋ 떡볶이 만이랬어, 세트 안돼."


김남준
"저 저 "

남준은 윤기를 등 한대 때릴려 손을 올리다간

윤기의 눈빛에 손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