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sangat menyukai Kim Yeo-ju.
Bersemangat?


다음날

김여주
아이씨 왜 1교시부터 체육이고 난리야....아오 배아파...

그렇다...오늘은 한달에 한번 일어나는 대자연의 날이었던 것이다....ㅜㅠ


지은
여주야? 왜 여기 앉아있어? 지금 체육시간이야 빨리 가자

얘는 내 6년지기 친구 지은이다. 청순하고 여신비주얼에 인기가 많다. 나와는 다르게 ㅎㅎㅎ 나도 예뻐지고 싶..ㄷ...다

김여주
나...오늘 그날인것 같아...쌤한테 좀 말해줄래..?


지은
오늘 축구 같은 팀인뎅 ㅜㅠ 알았오..쉬고있어

김여주
고마워 ㅎㅎ

지은이가 달려간 후 저 멀리서 검은 아우라가 느껴진다.


박지민
야 뭐하냐 표정은 왜 그래 화냤냐?

김여주
ㅇ...아니(야이 개××야 좀 꺼져 배아프니깐...)


박지민
아파? 어디가 아픈데? 어디 봐봐

김여주
ㅁ...뭘 봐!!! 너가 어떻게 봐!!

김여주
(아..저기 내 부×친구 김태형이다..야 좀 도와줘 ㅜㅠ)

여주는 태형에게 구원의 눈빛을 보낸다


김태형
어!! 김여주 여기서 뭐하냐? 어 찜!!오랜만에 학교 나왔넿ㅎ

찜은 바로...박지민..김태형은 박지민과 학교애서 유일하게 친한 친구다..


박지민
아니 얘가 표정이 안 좋길래


김태형
엥? 음.....야 찜 오늘 몇일이냐?


박지민
14일


김태형
아...얘 오늘 그날이네


박지민
뭐? 무슨 날?


김태형
그 있잖아 한달에 한번 마법의 날


박지민
아.....////

두 볼이 빨게지는 지민이었다

김여주
(아니 씨× 그걸 그렇게 말하냐 김태형 이 개××야!!!!!!)


박지민
ㅃ...빨리 나아라 갈게

후다닥 뛰어가는 김태형과 박지민이었다

김여주
아씨 죄다 도움이 안되...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체육시간이 마쳤다

배가 아파서 점심 쉬는시간에 옥상으로 올라왔다..

김여주
아..여기서 좀 누워있다 가야지..

그런데 어디서 말소리가 들렸다. 나는 본능적으로 숨고 말았다.

??
저기...박지민..

엥?!?! 지금 내가 잘못들었나? 박지민???


박지민
왜 말을 해

??
저기...나...

여주는 고개를 쪼금 내밀어서 그 장면을 봤다.

김여주
(헐 쟤는 우리 학교 여신인 수지잖아??!)


수지
나..너 좋아해..우리 사귈래?


박지민
씨× 내가 왜 저리 꺼졓ㅎㅎ

김여주
(헐...찼어? 여신을? 진짜 대단하다 쟤...)


수지
딱 일주일만 사귀면 안될까? 나한테도 기회를 줘...


박지민
나 좋아하는 사람 있어 우리반에 그러니깐 좀 꺼져


수지
ㅇ...어? 알았어...미안..

문으로 향하는 수지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것을 봤다.


박지민
야

김여주
?!?!?!?


박지민
거기 숨어있는 쥐새끼 나와 좋은말 할때

김여주
(헐...나...?)


박지민
셋 셀때까지 안나오면 뒤져 하나...


박지민
둘....

김여주
(헐 어떻해...)


박지민
세....

김여주
아...ㅁ..미안..일부러 본 건 아니고...지나가다ㄱ...


박지민
뭐야 너였냐...하....가봐

김여주
ㅇ...엉

서둘러 내려가는 여주였다


박지민
하...미치겠다..김여주


자까♡
끝!!


자까♡
다음편은 지민이 시점으로 본 모습을 쓰겠습니다!!!


자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ㅎㅎ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