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 pindah ke sekolah menengah khusus laki-laki

#2. Ini masalah besar (saya tidak ingin menjadi yang pertama)

그러고 얼마나 서있었을까 점점 현실이 다가오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

정신을 차리고 보았을 때는 이미 학생들이 나를 힐끗힐끗 쳐다보고 있었다

어쩐지 교복을 받을 때 부터 치마가 없더라니

아직 제작 중이라는 것이 그런 뜻이였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남중에 내가 전학 오게 될 거라는 건 꿈도 못 꾸었으니 말이다

그런데 어째서? 어떻게?

내가 이 중학교에? 남중에 내가 도대체 어떻게 전학 올 수가 있단 말인가

어쩌면 이건 학교와의 오해가 있었을 거라는 희망이 자그마하게라도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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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현

그래, 남중에 여자가 어떻게 전학오겠어-

그러나 그 희망은 학교에 드러서자 단칼에 잘려버렸다

선생님

그래, 너가 주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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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현

네-

선생님

알다시피 여기는 원래 남중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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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현

네..

순간 이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갔다

원래? 그럼 이제 여자애들이 생겨난다는 건가?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에 웃음이 슬쩍 얼굴에 피어났다

선생님

그런데 말이다..하-

선생님께서 한숨을 푹 내쉬고서는 말씀을 이어가셨다

선생님

이게 우리 학교에 워낙 인재가..인재가 말이야

선생님

없다 보니 국가에서 이게 또 불만이더래

나를 쓱 한 번 버시고서는 다시 서류로 눈을 옮기시고서는

선생님

그래서 올 해 부터 여자학생들도 받기로 했어

선생님

그니까 공학이 되는거지

선생님

뭐 여러 절차가 여러워 다시 학교를 짓기가 힘들어져서

선생님

여자 전학생을 받는 것으로 결정이 났다 이 말이야

선생님

이해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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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현

아..네 뭐

선생님

우리 학교가 주변에서는 꼴통이다 뭐 이런저런 말이 많지만

선생님

또 괜찮은 애들이니 금방 적응할 수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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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현

네,감사합니다

사실 감사하지 않지만요

선생님

주현이는 우리 반, 그니까 4반인 거야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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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현

알겠습니다

선생님

그럼, 우리 ★★학교의 첫 여학생이 된 것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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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

우하하- 나도 거기 들가고 싶은데 하하 거기 어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