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juga ingin mencintai manusia serigala.
Manusia serigala seperti kita... bukankah kita diperbolehkan untuk mencintai?


다니엘의 말에 더 당황스러운 박지훈은 다니엘에게 물었다.


박지훈
..너 설마 그 인간여자 좋아하냐..?


다니엘
아니 안 좋아해. 근데..우리같은 늑대인간들은 정말 인간들을 사랑하면 안되? 아니 사랑자체 하면 안되는거야?


박지훈
아니. 사랑자체 하면 안되는건 아니야. 그저..인간과는 안될뿐이지.

다니엘은 알겠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였고 박지훈과다니엘은 어떻하냐는듯이 그저 생각만 할 뿐이었다. 그때 갑자기..누군가 오는 소리에 깜짝 놀라는 박지훈과 다니엘!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고있는데..그 사람은 바로..

여주
어..다니엘..? 다니엘이 여기 왜 있어요? 그리고 여기 너무 어둡지않아요..? 게다가 너무 춥구..근데 다니엘 앞에있는 분은 누구에요? 친구에요?

다니엘은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여주를 쳐다봤고 박지훈 또한 뒤를 쳐다보지못하고 다니엘만 쳐보고있던 그때 다니엘이 먼저 말을 꺼냈다.


다니엘
어..친구야..! 그리고 우리 반말하기로 했으면서 갑자기..ㅎㅎ~;; 근데 어떻게 왔어..?

여주
아..그냥 가다가 되게 어두워서요 ㅎㅎ! 그리고 반말은..제가 하기가 좀..불편해서요 ㅎ..근데 이렇게 어두운 곳에서 남자 둘이..뭐해요? 아! 아니면 다니엘 친구분하고 얘기할게 남았으면 같이 집에서 뭐 마시면서요! 어때요?

다니엘은 당황스러운지 안절부절하다 말을 꺼냈다.


다니엘
아! ㅇ..얘는~ 갈꺼야!!! ㅎㅎ..그치?;

다니엘은 박지훈을 쳐다보면서 얼른 가라는 눈치를 줬다.


박지훈
무슨 소리야 친구야^^~ 실례가 안되신다면 저도 같이가서 다니엘과 차 한잔 마시면서 얘기해도 될까요?

여주는 멀뚱멀뚱보다가 고개를 끄덕였고 우린 몇분뒤 집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난 다니엘과 다니엘의 친구분을 위해 차를 대접했다.

여주
차 드세요 ㅎㅎ~ 요즘 날씨가 추운데..몸 좀 녹이고 가세요ㅎㅎ~


박지훈
아 ㅎㅎ~ 고마워요- 잘 마실게요 ^^

여주는 고개를 끄덕이고 방해가 되지않게 방에 들어갔고 다니엘은 여주가 들어가자마자 박지훈를 살짝 때리며 말했다.


다니엘
죽고싶지^^ 우리 꼬맹이한테 작업거냐?

박지훈은 여주가 내린 차를 마시다가 다니엘의 말에 혀를 데이고서 말했다.


박지훈
야이이..!!!! 아 뜨거!!!! 뭘 보고있어!!! 찬 물가져와!! 그리고 나 왜 때려!! 죽고싶냐!!!!!

다니엘은 배꼽잡고 웃으면서 찬 물을 가져왔고, 박지훈은 다니엘을 가지고 온 찬 물을 마시고서 말했다.


박지훈
너 진짜 죽고싶냐?! 그리고 우.리.꼬.맹.이?! 너 설마..쟤 좋아하냐?? 미쳤냐?? 너 그 목걸이..!!!

다니엘은 박지훈의 입을 막았고 우당탕탕 소리에 방에있던 여주가 나와서 무슨 일있냐고 묻자 다니엘이 아니라고 대답하자 여주는 알겠다며 방으로 들어갔다.


박지훈
입은 왜 막아!!! 너 진짜..^^; 그리고 너 솔직하게 말해. 저 인간 좋아해, 안 좋아해?


다니엘
안 좋아해. 내가 저렇게 키 작고 못생긴 꼬맹이를 좋아하겠냐?


박지훈
그럼 내가 작업걸어도 되는거아냐?

그 말을 하자마자 다니엘의 표정은 굳어갔다. 그걸 본 박지훈이 소파에서 벌떡 일어나서 말했다.


박지훈
봐! 봐!!!! 좋아하잖아!!!! 관심있잖아!!!!! 내 말 맞잖아!!! 이 무식하고 힘만 쎈 늑대야!!!!

그렇게 말하는 박지훈의 비해 다니엘은 표정이 더 굳어갔다. 박지훈은 다니엘의 표정을 보고서 다시 조용히 소파에 앉고서 말했다.


박지훈
....그래서 어떻할려고 그래. 관심이든 좋아하든간에 넌 늑대인간이고 늑대고 저 인간은 진짜 인간이야. 게다가 그 목걸이의 주인이라고. 이미 넌 저 인간의 늑대나 마찬가지야.

그 말을 들은 다니엘은 박지훈은 똑바로 쳐다보며 얘기했다.


다니엘
왜 내가 쟤 늑대야?? 쟤가 왜 주인인데?? 어째서?! 난 아직 계약도 안했어!!!!!!

박지훈은 한심하다는듯이 쳐다보고서 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한숨을 쉬었고 또 다시 다니엘을 쳐다보며 얘길했다.


박지훈
..넌 진짜 아는게없다 정말. 그 목걸이는 지금까지 몇천년을 계속 그 상태로 있던 목걸이야. 심지어 녹지도 않고 몇천년을 저 상태로있다고!!


다니엘
그게 뭐 어쩌라고? 그게 나랑 뭔 상관이야?; 계약은 계약이고 목걸이는 목걸이지.


박지훈
..너 진짜 모르겠어? 그 목걸이의 주인이 너같은 늑대를 만났을시에 목걸이의 주인이 그 늑대의 주인이 되는거야. 계약을 하지않아도. 너랑 저 인간여자는 그 목걸이로인해서 그럴 운명으로 바뀐거라고 이제 알겠어? 이 무식하고 둔한 늑대야?!

다니엘은 의심가득한 눈초리로 박지훈을 쳐다보며 얘기했다


다니엘
말도안돼. 거짓말이지? 그럼 쟤랑 나랑..지금 실로 완전 묶여져있는거야?! 이 목걸이 하나때문에??? 대체 이게 무슨..


박지훈
그러게. 너와 저 인간여자는 왜 이 목걸이 하나때문에 이런 운명에 시달리게됬는지. 그리고 내가 말해주지 못한 얘기가 있어.

다니엘은 심각한 표정에서도 말해보라는듯이 고개를 박지훈쪽으로 돌렸고 박지훈은 다니엘을 보며 다니엘처럼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얘기했다.


박지훈
목걸이에 대한건데, 본능을 막을 방법 2가지가 생각났어. 1번째는 본능이 깨어났을때 너가 니 스스로를 막는거야, 본능을 잠재워야하지만 결코 쉽지않을거야. 그리고 2번째는 그 목걸이로 늑대를 봉인하는거야, 근데 봉인이 힘이 너무 쎄면 늑인이 죽을수도있어


박지훈
근데 그 늑인을 봉인 할수있고 또 죽일수도있는게..그 목걸이의 주인이야. 결론은 넌 본능으로인해 저 인간여자를 죽일수도있고, 저 인간여자가 널 봉인하다가 죽일수도있다는거야. 알겠어?

다니엘의 표정은 되게 안 좋아졌고..박지훈은 조용히 집을 빠져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