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ingin bernyanyi"

Aku ingin bernyanyi

- 유나 시점

상당히 넓어 보였다.

우리집

미쳐 알지 못했었다.

엄마아빠가 죽는 일은 자연사일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이렇게 일찍 가셨다

나에게는 멀쩡한 다리도 남아있지 않는다

장애인이 되어버렸다, 내가...

어린 유나) "은비야, 여기 사는거 괜찮겠어...?"

어린 은비) "어... 너무 좋은데..."

어린 유나) "쫌 좁은데로 이사할까..?"

어린 은비) "아니, 나중에"

어린은비 ) "지금은 내가 신세지는 중이 잖아"

어린 유나) "그래, 그럼 친해진 다음에!"

유지) "우음,,, 언니...."

어린 유나) "어, 유지야"

유지) "이 언니는 누구야,,? 엄마아빠는...?"

어린 유나) "엄마 아빠는...."

유지) "돌아가셨구나,,,"

어린 유나) "흑... 끕... 흐으.... 끄... 나 때문이야.. 흐윽..."

어린 은비) "그게 왜 너때문이야, 그 사람이 잘못한거지"

유지) "어... 어... 언, 니 다리...."

유지) "왜,,, 그래...? 왜 그러는건데..."

어린 유나) "그때 칼맞았어, 그래서.... 그,, 그래서....."

아직도 그당시의 고통이 생각난다

잊을 수가 없다.

그 공통을 어떻게 잊겠는가,

어린 유나) "장... 애인... 끄흐.... 끕.... 장애인됬어... 언니... 흑.. 유지... 멀쩡한 몸으로도 잘보살피지도 못하는데....끕..."

어린 은비) "내가 도울께,"

어린 은비) "신세도 졌고, 동생있는게 소원이었어."

어린 은비) "놀아주는건 잘 못하겠지만"

어린 유나) "놀아주는 건 내가 할께"

유지) "나 혼자도 놀 수 있어 언니들, 힘들면 쉬고... 아픈몸으로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되"

어린 유나) "억지로 하는거 아냐, 유지야 가족으로써, 언니로써 내가 당연히 해야할 일인걸..."

그렇게 우리 집 분위기는 한껏 화기애애 해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