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sedikit bersemangat
#35 Yeojun dan

준석민호짐태꾹
2021.06.01Dilihat 1190


김태형
여준, 여준아!

아침부터 혼자 학교에 가버린 여준에 태형이 부리나케 달려왔다


김태형
여준아, 왜 이렇게 빨리 갔ㅇ...

강여준
나 피곤해


김태형
아...그래...?

등을 돌리고 누워버리는 여준

결국 태형은 살포시 가방을 걸고 옆에 앉는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점심시간


김태형
여준아, 밥..먹으러 가야지...

강여준
나 오늘 따로 먹을게, 너 먼저 가


김태형
....여준ㅇ...

강여준
안가?

살기어린 여준의 눈빛

꼬리를 내린 태형은 아픈 웃음을 지어보였다

점심식사 후


김태형
뭐야, 왜 자리바꿔?


전정국
우리 시험기간이잖아, 미리 바꿔서 빡공하래


김태형
아 미친, 대체 왜?


전정국
.....?


김태형
으아아악!


전정국
태형아..정신병원 소개해줄까..? (걱정


김태형
나, 나 어떡해...

말 좀 다시 걸어볼까했는데 자리가 멀어졌다

같은 줄이었지만 맨앞인 여준과 맨뒤인 태형

결국 태형은 여준의 눈치를 보며 앞에 섰다


김태형
여준아...

강여준
.........


김태형
여..준아...나랑 얘기 좀...

강여준
....나중에


김태형
어...?

강여준
나 바빠, 공부해야 해


김태형
ㅈ..진짜 잠깐이야, 내가 다 해명할테니까..!

강여준
김태형


김태형
.......응

강여준
나 바쁘다고

살기어린 여준의 목소리

결국 자기 자리로 돌아온 태형이다

ㅡ예고ㅡ


소우주
...이 개보다 못한 새끼야!!

ㅡ댓 25개 이상시 연재ㅡ

ㅡ죄송합니다..현생이 진짜 너무 바빴습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