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 diintimidasi oleh para pengintimidasi sejak hari pertama sekolah.
1.


오전 6:00
띠리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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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칵 -


김여주
우움... 시끄러...

띠리리링 -


김여주
- 여부세여..

여주 엄마
- 딸~ 오늘 전학간 학교 가는날인거 안잊었지? 빨리 일어나서 준비하고 가~


김여주
- 알겠어..

뚝 -

여주는 일어나서 화장실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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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준비 끝..!

오전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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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응? 내 눈이 잘못된건가? ....지각이다!!

그렇게 여주는 학교까지 전략질주를 하기로 했다.

오전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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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 힘들어 뒤지겠네..

그렇게 또 달렸지만,

퍽 -


김여주
아.. 죄송합니다..


박지민
아 씨발, 뭐야


김여주
진짜진짜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진짜 시간이 없어서.. 죄송해요!!

그렇게 다시 학교까는 달리는 여주였다.


박지민
허.. 아... 미친 내 핸드폰

지민은 여주랑 부딪혔을때 핸드폰을 떨어뜨려서 액정이 깨진 상태,


김태형
야 근데 아까 그 여자애 우리 학교인거 같은데, 한번도 못본거 같은데 전학생인가봐


박지민
? 니가 어떻게 아냐


김태형
교복 보니까 우리 학교 교복이던데?


박지민
흐음~ 그래?


김태형
또 뭐하려고 그런 표정을 짓는데?


박지민
야 조용히하고, 빨리 가자


김태형
? 왜


박지민
왜긴 왜야, 전학생 꼽주러 가야지ㅋ

그렇게 재밌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웃는 지민과, 그 옆을 따라가는 태형이었다.


김여주
18살 / 고2 / 공부 잘함 / 예쁨 / 겁 많음 /


김여주
“너랑 계속 같이 있고싶다..”


박지민
18살 / 고2 / 공부 못함 / 일진이지만 나쁜 일진은 아님 / 잘생겼지만 애들이 많이 무서워함 / 태형과 둘도 없는 친구


박지민
“내가 너 지켜줄게”


김태형
18살 / 고2 / 공부는 그럭저럭 / 일진이지만 착한 일진 / 잘생김 / 지민과 둘도 없는 친구


김태형
“그냥 고백해”

- 예고 -


박지민
내 핸드폰 어떡할거냐?


김태형
야 그냥 한번 봐줘라, 애 울겠네


김여주
미안.. 진짜 미안해..